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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서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 개최대상에 아동심리학자 꿈 발표한 홍가림 학생…밍크 브라질 지부 결성식도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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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2  10: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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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6일 상파울루 소재 순복음상파울루한글학교에서 열렸다.(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6일 상파울루 소재 순복음상파울루한글학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원장 오정민)이 함께 주최했으며 브라질 한글학교연합회(회장 홍형순)와 브라질 한인회(회장 최용준)가 후원을 맡았다.

발표제전 사전 순서로 ▲축사(오정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최용준 브라질한인회장) ▲격려사(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 ▲글로벌장학금 수여식(5회 대회 1등 수상자 배수빈 학생) 등이 있었다.

   
▲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6일 상파울루 소재 순복음상파울루한글학교에서 열렸다. 나의꿈국제재단으로부터 글로벌 장학금을 받은 배수빈 양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장학금 수여식 후,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발표한 고등학교 2학년 구소영 학생을 비롯해 15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저마다의 꿈을 힘차게 발표했다. 이들이 발표한 꿈도 다양해서 법조인, 교사, 수의사, 의사, 축구선수, 생물학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축구 코치, 대한민국 군장교, 아동심리학자 등이 학생들이 바라는 꿈으로 등장했다.

발표 순서 후 심사 시간 중에 2017년 재단 글로벌 장학생 장현진 군이 자신의 대회 출전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도전을 응원했다. 한국전통문화연구소의 학생들은 축하 공연을 펼쳤다.

   
▲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6일 상파울루 소재 순복음상파울루한글학교에서 열렸다. (왼쪽부터)손창현 이사장, 홍가림 학생, 김성민 브라질지부 회장, 오정민 교육원장.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심사 결과, 영예의 1등상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의 아픔을 안아주고 함께 나누며 치료해 아름다움 미래를 꿈꾸게 하는 아동심리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소개한 고등학교 2학년 홍가림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2등은 서다빛(고3, 신약을 개발하는 의사)양과 허다원(중1, 대한민국 장교)군이, 3등은 차은아 (고2, 메이크업 아티스트)양과 김지아 (중2, 밝은 햇살을 비추는 법조인)양이 차지했다. 구소영(고2), 김진우(고2), 백동영(고1), 송예림(중2), 유예진(고2), 이원영(초6), 장윤서(초6), 전민혜(중2), 채병훈(초6), 채유진(중2) 학생들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 ‘제6회 브라질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5월 16일 상파울루 소재 순복음상파울루한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전통문화연구소의 학생들이 축하 공연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한편 재단은 이날 재단 자체 차세대네트워크인 밍크 브라질 지부를 결성했다. 이 지부는 김현아 회장을 비롯해 장현진, 배수빈, 김희진, 김효진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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