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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출연 오사카 한-일 화합 음악회G20 오사카 정상회담 앞두고 한일 전통악기의 이중 협주곡 등으로 한일 관중 사로잡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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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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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소프라노 조수미의 무대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5월 17일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 화합의 멜로디’ 무대가 펼쳐졌다. 이 무대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으로, 이 공연에는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멋진 선율을 들려줬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이 특별 공연을 주최한 오사카 한국문화원은 “‘G20 오사카 정상회의 2019’를 앞두고 오사카가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시기에 한국의 클래식 공연을 개최해 한일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조수미와 함께 무대를 꾸민 경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97년에 창단된 경기도립 오케스트라로서 2017년 아시아 오케스트라 최초로 베를린 뮤직 페스티벌 및 폴란드 국영 방송에 초청받는 등 아시아의 대표적 오케스트라로 급성장 하고 있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오보이스트 김예현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해금 연주자 고수영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이날 공연에서는 조수미의 공연과 함께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오보이스트 김예현의 연주,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해금 연주자 고수영과 킨코류 샤쿠하치 대사범 미쓰하시 키후가 참여한 한일 전통악기의 이중 협주곡 무대도 펼쳐졌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일본의 전통악기 샤쿠하치 연주자 미쓰하시 키후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이날 공연에는 2층까지 만석을 기록해 1300석 객석이 가득 차는 등 이번 공연에 대한 우리 교민들과 오사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입장을 기다리는 관객들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2층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NHK 오사카 홀 내부 전경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또한 이번 공연은 길이가 36분에 달하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등 본격적인 오케스트라 연주곡과 오페라 아리아, 한국 가곡, 한일 전통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주곡 등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한일 전통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조수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4월에 발매한 새 앨범의 수록곡 중 일본 작곡가의 곡에 한국어 가사를 붙인 ‘바람이 머무는 날’을 일본에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앵콜곡으로 오키나와의 민요 ‘하나’를 부르는 등 일본 관객들을 위한 선곡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 5월 17일 일본 NHK 오사카홀에서는 6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오사카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특별공연 ‘오사카에 울려 퍼진 한일화합의 멜로디 with Sumi Jo’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이 끝나고 관객석에서는 끊임없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사진 오사카한국문화원)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 작곡가 김대성이 재편곡한 ‘다랑쉬~달이 걸린 오름’, ‘윤회~해금과 샤쿠하치를 위한 이중협주곡’도 선보여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조수미 씨의 노래를 실제로 들을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이러한 음악행사를 통해 한일 교류가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 “곡 선정과 출연진 모두 완벽한 공연이었다” 등의 감상평을 남겼다.

오사카한국문화원은 앞으로 한일 간 문화예술을 통한 민간교류를 더욱 확대해 양국 우호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의미로 국립민속국악원의 ‘천 년의 소리, 천 년의 몸짓'(6.12)’, 한일문화교류회의의 ‘동행(10.4)’ 공연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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