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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인도지회, 신봉길 대사 초청 통일강연회 개최‘북한의 핵 문제와 한반도의 통일 문제’ 주제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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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1  10: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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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지회장 김백규)는 지난 5월 18일 하얏트 푸네 호텔에서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통 인도지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지회장 김백규)는 지난 5월 18일 하얏트 푸네 호텔에서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의 주제는 ‘북한의 핵 문제와 한반도의 통일 문제’였다.

김백규 민주평통 인도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전쟁 후 남과 북은 지금까지 서로 다른 체제로 살아왔지만 우리 염원인 통일만큼은 하나 된 바람으로 이뤄나가야 하며, 오늘 강연회를 통해 우리가 통일을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 또 통일을 향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나갈 수 있는지 고민하는 시간을 만들자”고 말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지회장 김백규)는 지난 5월 18일 하얏트 푸네 호텔에서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사진 민주평통 인도지회)

신봉길 대사는 강연에서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단계를 밟아 추진해 왔던 노력들을 쉽게 이해시키고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강연 후에는 강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Q&A 시간이 이어졌다.

강연 후엔 민주평통 서남아협의회 소속 5개국 자문위원들이 자신들이 준비한 감사패를 신 대사에게 전달하는 순서도 있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지회장 김백규)는 지난 5월 18일 하얏트 푸네 호텔에서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2부 인도 문화 공연 (사진 민주평통 인도지회)

2부순서로 진행된 인도 문화공연에서는 한국전통가락에 맞춰 카탁댄스와 대금연주등으로 분위기를 한층더 높였다. 

공연 후 모든 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 순서로 각자 손에 손을 잡고 원을 그리며 통일의 염원을 담아 ’우리의 소원’을 합창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남아협의회 인도지회(지회장 김백규)는 지난 5월 18일 하얏트 푸네 호텔에서 신봉길 주인도한국대사 초청 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모두 함께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는 참석자들 (사진 민주평통 인도지회)

이날 행사에는 푸네에 진출한 포스코, 효성, 현대건설장비 등 대기업을 비롯해 각 중소기업 법인장과 각 금융기관장 등 내외빈과 현지 교민 등 모두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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