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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작가 전시회 개최올해 센터에 입주한 기획자 1인과 작가 5인의 작품활동 선봬
이나연 재외기자  |  lee_na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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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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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 개막식에서 인사말하는 한재혁 주중한국문화원장 (사진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

광주시립미술관은 지난 2009년 12월 한국 국공립미술관으로써는 최초로 중국 북경에 창작센터를 설립했다.

그 해부터 따산즈 환티에예술구에서 2016년까지 7년간 센터를 운영한 후 2017년 1월 송좡예술구로 이전했으며 센터의 설립 목적은 소수정예의 실력 있는 작가를 선발해 세계무대에 그들의 예술을 알리는 것이다.

   
▲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센터는 현재 다양한 창작지원 활동을 통해 작가들의 발전을 돕고 있다. 중국작가 위주의 6개월 단기입주 작가 프로그램을 진행함으로써 중국 및 기타 외국작가들과의 더욱 긴밀한 교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6개월 단기의 입주 기획자 프로그램도 진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교류가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센터 측은 “이번 오픈스튜디오전은 센터의 11기 입주작가 5명(중국 단기작가 1명 포함)과 1명의 중국인 입주기획자의 올해 작품창작활동과 연구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인 동시에 모두가 함께 교류의 장을 펼치는 무대”라고 설명했다.

   
▲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전시 축하 귀빈들과 작가들 (사진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아울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는 광주 출신 한국작가들의 세계예술 무대 진출의 교두보인 동시에 양국 작가들의 문화 교류의 장도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 및 기획자는 김경란, 이창훈, 임다인, 조성태(이상 한국작가/1년 입주)와 탕마오홍(중국/6개월), 페이만이(입주기획자/6개월 중국)등 모두 6명이다.

   
▲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사진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이 전시회에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미술가들과 한재혁 주중한국문화원장 외에도 중국 유명 예술가들이 개막식과 교류회에 참여하고, 전시를 관람했으며 전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에는 참여작가와 기획자의 교류회가 열렸다.

   
▲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제11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전시회’가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베이징 통주구 송좡진 송좡예술구에 소재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에서 열렸다.마지막날 열린 교류회 (사진 광주시립미술관북경창작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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