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5.23 목 18:52
뉴스아시아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올해 상반기 골프대회 개최사이클론 파마 속에서도 정상적으로 일정 마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23:42: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얀마한인봉제협회는 5월 1일 다곤 골프시티에서 올해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실과 바늘)

미얀마한인봉제협회(회장 서원호, KOGAM)는 지난 5월 1일 다곤 골프시티에서 한인 단체 회원들과 회원사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당일 미얀마가 사이클론 파미의 영향권에 있었던 관계로 진행 중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려 일부 참가자들이 하던 경기를 잠시 중단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지만 다시 날씨가 좋아져 정상적으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서원호 미얀마한봉제협회장은 경기가 마무리된 뒤 “대회가 잘 진행될 수 있게 힘을 보탠 회원사와 협찬사에 감사를 전한다”라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얀마한인봉제협회는 5월 1일 다곤 골프시티에서 올해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 (사진 실과 바늘)

저녁 행사에서는 골프 대회 수상자 시상과 협찬사에서 제공한 선물 추첨을 비롯해 회원사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미얀마한인봉제협회는 미얀마에서 가장 큰 제조 산업인 봉제업에서 고용 창출과 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협회사간의 친목 도모를 위한 골프 대회를 매년 2회(5월, 11월) 개최하고 최근 사업 동향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와 협회사간 경조사 및 사고 발생시 지원, 외부 단체와의 교류 등을 통해 미얀마 한인 사회와 한인 업체의 입지를 넓혀 나가고 있다.

   
▲ 미얀마한인봉제협회는 5월 1일 다곤 골프시티에서 올해 상반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저녁 행사 (사진 실과 바늘)

최근에는 한인단체로는 처음으로 우표 민 떼인 양곤 주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해 한인 봉제 업체와의 핫 라인을 만드는 등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받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2
[기고] 이란과 미국, 전쟁과 협상
3
태국 중등학교 파견 한국인 교원 연수
4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
5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
6
푸에르토리코 한인회 ‘김치 담그는 법’ ...
7
캄보디아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
8
코이카 “신남방국가 ODA 규모 2023...
9
“올 10월 ‘세계한상대회’ 참가 신청하...
10
천진서 ‘중국 진출 한국기업을 위한 정책...
오피니언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만남
세종장헌대왕 실록 제1권, 즉위년(1418년) 기사“세종장헌대왕의 휘는 도(祹)요, 자는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고용
한 건설업체의 건설현장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는 현장에서 다양한 근로자들을
[우리말로 깨닫다] 망설임은 짧을수록 좋다
망설임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왠지 어쩔 줄 몰라 하는 심리 상태를 보고 있는 듯합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