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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36대 토론토한인회장 취임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 자리에서 새 집행부 공식 출범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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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7  2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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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토론토한인회는 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캐나다 토론토한인회(회장 이진수)는 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정족수 75명을 넘긴 106명을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진행됐다.

   
▲ 캐나다 토론토한인회는 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공장헌 한인회장 권한대행이 2018년 사업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이영실 전 회장의 갑작스러운 별세 후 한인회장직을 맡아 온 공장헌 전 회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사정 가운데서도 한인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던 것은 한인회를 사랑하는 이사들 및 직원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덕분이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새로 부임하는 36대 한인회장단에게 앞으로 한인회를 잘 이끌어가 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업보고 ▲결산보고 ▲감사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 ▲2019년 사업계획 보고 ▲2019년 예산안 인준, 외부감사 선임 및 기타 안건 순서로 진행됐다.

염경선 재무이사의 결산보고와 이은진 회계사의 외부감사보고에 따르면 토론토 한인회의 2018 재정은 2017년에 대비해 수익은 늘어나고 지출은 줄이는 노력을 통해 흑자로 돌아섰다.

36대 회장단 취임식에서는 새로 선출된 이진수 회장과 김영환·이수잔 부회장, 박진천·장영동 이사선임위원이 무대에 올라 소개와 꽃다발 증정식을 가졌다.

   
▲ 캐나다 토론토한인회는 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진수 신임회장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이진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후 한인회가 좀 더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한인회를 아껴주시는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날 보고된 2018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 및 감사보고에 대한 안건은 대다수의 찬성으로 모두 통과됐으며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제36대 회장단에서 충분히 검토한 뒤 제1차 정기이사회에서 승인받는 것으로 결정됐다.

   
▲ 캐나다 토론토한인회는 4월 25일 제55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외부감사로는 두 명이 추천됐는데 당사자가 총회 자리에 있지 않아 수락 의사를 확인할 수 없어 이 사항도 회장단에게 위임하고 역시 정기이사회에 안건을 상정해 결정해 인준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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