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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 4월 19~21일 서울서 개최21개국 45개 지회 차세대 리더들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 강화
이현수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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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19  11: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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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하용화, 이하 월드옥타)는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2019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서울 종로 센터마크호텔에서 개최한다.

‘2019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는 전 세계 한인 차세대 리더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육과 국내 스타트업 기업 및 청년들과 정보 교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월드옥타가 매년 9개 대륙별로 개최하던 차세대 컨퍼런스를 올해 처음으로 통합해 개최한 것으로 차세대 네트워크를 확대하는데 의미가 있다. 

이번 컨퍼런스 개회식은 19일 오후 6시 서울 종로타워 위워크에서 21개국 45개 지회 차세대 리더 116명과 월드옥타 임원, 내빈으로 김정훈 국회해외동포무역경제포럼 회장과 이원욱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는 모국에서 열리는 만큼 한민족 정체성과 자긍심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20일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정인 교수를 통해 3.1절의 의미와 역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어 한국 역사박물관을 견학할 예정이다.

21일에는 월드옥타 역대 회장들로부터 세계 시장에 도전해 일군 성공스토리를 듣는 자리도 마련된다. 12대 이영현 회장, 13대 서진형 회장, 14대 천용수 회장, 16대 권병하 회장, 17대 김우재 회장, 18~19대 박기출 회장 그리고 하용화 현 회장이 연사로 나선다.

월드옥타 하용화 회장은 “매년 월드옥타가 개최하는 세계대표자대회와 세계경제인대회에서 차세대들 간의 교류하는 시간이 부족해 보다 다양하고 충분한 차세대들만의 네트워킹 기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컨퍼런스 개최 배경 설명하고 “17년간 월드옥타에서 배출한 전 세계 차세대 리더들이 모국에 모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회를 가져갈 수 있도록 좋은 강의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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