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16일부터 우즈벡 등 중앙아 3개국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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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6일부터 우즈벡 등 중앙아 3개국 국빈 방문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4.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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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7박 8일 일정, 신북방정책 핵심 파트너 국가과 협력 증진 방안 논의
▲ 문재인 대통령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사진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7박 8일 동안 신북방정책 주요 파트너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고 4월 9일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16일부터 1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일정을 갖고, 양국 상생과 번영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이어 18일부터 21일까지는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만나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격상하고 이에 기반해 미래지향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는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최근 취임한 토카예프 신임 대통령을 만나 새 정부와의 신뢰관계 구축과 양국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이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북방정책에 대한 중앙아시아 지역 내 공감대를 확산해 이들 국가와의 미래 협력 토대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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