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19 수 18:15
뉴스아시아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양곤 주지사 초청 간담회한인봉제산업에 관심 보인 '우표 민 떼인' 주지사와 사업 관련 협력 논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4  17:16: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미얀마한국대사관은 4월 3일 오전 미얀마 한인봉제협회와 함께 골든샤인 봉제공장에서 우표민때인 양곤 주지사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미얀마 한인봉제협회)

미얀마 주재 한국대사관(대사 이상화)은 미얀마한인봉제협회(회장 서원호)와 함께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골든 샤인 봉제공장에서 '우표 민 떼인' 양곤 주지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우표 민 떼인 주지사가 한인업체와의 간담회에서 봉제 산업에 특별한 관심을 표명하고 한인봉제협회와의 간담회를 따로 개최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뒤 일정 조율 끝에 성사됐으며, 양곤 주정부 관계자와 이상화 주미얀마대사 등 대사관 관계자 그리고 서원호 미얀마한인봉제협회장과 협회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우표 민 떼인 양곤주지사는 먼저 공장 시설을 둘러보면서 노동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작업 생산성 개선에 대한 조언을 했으며 이어 봉제협회 회원사 대표들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김성환 사무총장이 협회 현황에 대해 설명했고 이어 우표 민 떼인 주지사는 앞으로 많은 한인 봉제업체 투자가 증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주지사는 “간혹 정식 등록을 하지 않고 공장을 운영하는 업체가 생기는 것을 대비해 한인봉제협회와 양곤 주정부, 양곤주 투자청이 공식적으로 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는 간담회 자리에서 직접 각 부서별 담당자를 지정해 봉제협회에서 실질적인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지시하기도 했다. 또한 봉제협회는 회원사를 통해 미리 접수된 문의사항에 대해 미얀마어 번역과정을 거쳐 양곤주정부 측에 제출했으며 이에 대해 우표 민 떼인 주지사의 답변이 있었다.

먼저 노사분규 문제에 대해서는 “이 문제는 현재 양곤주정부가 제일 걱정하는 이슈이며 봉제협회에서 이런 예민한 사항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해준 부분에 대해 감사한다”라며 “발생한 노사분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쟁이 생긴 원인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표 민 떼인 주지사는 컨테이너 물류 이동 시간 개선, 공단 쓰레기 처리 및 상수 시스템 개선, 공단 내 버스 편 연결 등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2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 복합물류센터 준...
3
재외국민·외국인, 7월부터 국내 6개월 ...
4
프랑크푸르트 창고서 잠자던 백남준 ‘Pr...
5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6
태국한국교육원, 2019년 1학기 합동수...
7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8
아시아발전재단, ‘다문화사회 한국과 상호...
9
독일 한인간호협회, 이민 1세대 고령화 ...
10
프랑스한인회, 월드컵 참가 여자축구대표팀...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