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4.18 목 19:36
뉴스한국
2019 재외동포 학생들 위한 ‘국내교육과정’ 입학식국립국제교육원, 43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에게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 교육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8:5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직무대리 김우정)과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한민족교육문화원은 4월 2일(월)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12개국, 43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진 한민족교육문화원)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원장직무대리 김우정)과 공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달원) 한민족교육문화원은 4월 2일(월) 공주대학교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12개국에서 온 43명의 재외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9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 입학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공주대가 주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립국제교육원 원장을 비롯한 국립공주대학교 총장, 한민족교육문화원 원장, 재외동포교육센터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K-HED)’은 재외동포 학생의 한민족 정체성 함양과 국제화 마인드 배양을 통해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매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참여하는 재외동포 학생의 수준과 요구에 맞게 대학수학 준비과정, 한국 이해과정, 방학 특별과정으로 나누어 연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학수학준비과정(Ⅰ)은 4월 2일부터 8월 23일까지 5개월간, 한국이해과정(봄)은 4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간 각각 공주대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한국어, 한국문화, 역사이해, 세계시민교육 등 재외동포만을 위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또한, 이들 학생들은 역사 문화 수업과 연계한 현장체험 학습, 한국의 전통, 현대 문화체험, 한국 대학생 및 현지인과의 교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번에 입학한 독립유공자 후손 이안젤리나(카자흐스탄) 학생은 “한국인으로서 우리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나의 뿌리를 알게 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나와 같은 재외동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한국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1962년부터 시작된 ‘재외동포 국내교육과정’은 현재까지 8,950여명의 재외동포 학생이 수료하였으며, 2회차 신입생 모집은 오는 4월 중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5월 17...
2
[역사산책] 고조선의 개방적 권력승계
3
오영석 재일민단 동경본부 의장 취임 축하...
4
미 연방의회,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5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4월 23일 강...
6
함부르크 한인학교, 3.1운동과 우리 역...
7
한국국제협력단, 제42회 개발협력포럼 개...
8
장하성 주중 한국대사 4월 8일 취임
9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임시정부 100주년 ...
10
모스크바서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과 ...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조선의 개방적 권력승계
금년은 단군기원 4352년이다. 고조선의 개국이 4352년 전이라는 말이다. 이암의 ‘단군
[법률칼럼] 코피노 모자(母子)의 한국 정착 (2)
B는 혼인신고를 거절하면서, 일단 C가 본인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해야겠다고 하여,
[우리말로 깨닫다] 듣다와 보다
우리는 감각 중에서 어떤 감각에 가장 의존할까요? 어떤 감각을 가장 믿게 될까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