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3.25 월 16:22
뉴스중동·아프리카
사막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 트레킹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교민 90여 명 참여해 태극기 흔들며 10Km 사막트레킹 완주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1:44: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한국대사관(대사 홍영기), 재쿠웨이트한인회 및 한상회(회장 정성희),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웨이트지회(지회장 강동진)의 후원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10K 사막트레킹’을 3월 8일 Kabd 사막 지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지회장 현봉철)는 주쿠웨이트한국대사관(대사 홍영기), 재쿠웨이트한인회 및 한상회(회장 정성희), 세계한인무역협회 쿠웨이트지회(지회장 강동진)의 후원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10K 사막트레킹’을 3월 8일 Kabd 사막 지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10K 사막트레킹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를 위한 교육의 장을 열어주고 우리 모두의 염원인 대한민국의 평화통일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홍영기 주쿠웨이트 대사, 현봉철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장, 민주평통 자문위원, 초중고생 청소년들, 쿠웨이트 항공 승무원, 교민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 사막 트레킹 모습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10K 사막트레킹은 KOC 유전지대를 지나 낙타농장을 경유하는 10km의 코스였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함께 걸었고, 사막 생활을 하고 있는 베두인들의 환영 속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어 홍영기 대사 초청 강연회를 민주평통 최신혁 간사의 사회를 시작으로 현봉철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트레킹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한인들의 노고를 치사했다.

   
▲ 최진혁 간사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 개회사 하는 현봉철 지회장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 홍영기 대사 강연 모습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홍영기 대사는 ‘글로벌 리더쉽 그리고 통일’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과 통일관을 겸비한 통일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우리나라는 3.1운동 이후 100년의 짧은 시간 동안 고난과 역경을 거쳐 주변 국가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이룬 대단한 민족이라는 것을 역설했다. 또 쿠웨이트 내에서 더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을 도울 수 있는 아량을 베풀 수 있는 리더쉽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길 전 협의회장은 3.1운동에 관한 특강을 하며 우리 한국인이 가져야 할 애국심과 주권의식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는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에서 준비한 아랍 뷔페 만찬 후 한국 민속놀이인 제기차기와 윷놀이를 진행해 한인들의 단합을 이끌어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박병섭 참사를 비롯해 평통 자문위원들은 청소년과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인 젊은 세대에게 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나 자세에 대해 참된 교육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며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 통일 강연회 후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통 쿠웨이트지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한국남동발전과 에너...
2
오타와서 한국영화 ‘극한직업’ 상영회 대...
3
[인터뷰] 최병섭 모스크바한국학교 교장
4
이낙연 총리, 몽골·중국 공식 순방…3월...
5
팔레스타인 공무원들, GIS 및 원격 ...
6
스타트업 기업들 인도서 혁신기술 특별공개...
7
주라트비아 대사관, 주다낭 총영사관 올해...
8
2018년 남북대화와 통일정책 담은 ‘통...
9
이집트 한국문화원 ‘한식강좌’ 높은 관심...
10
사이클론 피해 입은 아프리카 3개국에 5...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조선 가림토와 훈민정음
세종대왕이 서기 1443년 섣달 그믐날 소리글자인 훈민정음 창제를 처음 공표했다
[법률칼럼] 외국인의 마약 범죄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으로 인해, 그 클럽에서 있었던 각종 일탈
[우리말로 깨닫다] 자존심과 자존감
종교에서 말하는 ‘유아독존(唯我獨尊)’이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나 모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