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8.23 금 16:49
뉴스한국
산림청, 올해 해외 산림인턴 20명 선발…2월 20일 발대식 개최최장 10개월 동안 해외진출 우리 기업 조림사업장과 국제기구 등에서 인턴 경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0  14:2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산림청은 해외 산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년 해외 산림인턴’ 20명을 선발하고, 2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산림교육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사진 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해외 산림 전문가 양성을 위해 ‘2019년 해외 산림인턴’ 20명을 선발하고, 2월 20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소재 산림교육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앞으로 이들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10개월 동안 인도네시아, 솔로몬제도, 파라과이 등 5개국에 진출한 우리기업 여덟 곳의 해외 조림 사업장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등 6개 국제기구에서 인턴 생활을 하게 된다.

해외 산림인턴 제도는 산림분야 해외 직장체험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9년 도입됐다. 

지난해까지 모두 239명을 선발해 15개국 33개 기업 및 기관에 파견했으며 이 중 127명은 취업에 성공했다.

산림청은 올해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조경부문까지 모집대상을 확대하고 조경 전공자 2명을 선발했으며 인턴 종료 후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국내 고용센터, 해외취업 지원센터 등과 연계해 구직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해외 산림현장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산림분야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다지고, 해외 산림자원 개발과 국제 산림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앞서 선발 인원들은 11일부터는 8일 간 일정으로 같은 장소에서 에서 현지생활 적응력과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수상작 발표…...
2
‘대만 한인 100년사’ 출판기념회 광복...
3
월드옥타, 미국 라스베가스 지회 설립
4
베트남서 처음 열린 광복절 기념식
5
쓰촨성 청두서 ‘제74주년 광복절 기념식...
6
“2028년까지 산림면적의 28% 국유화...
7
한국-과테말라 무상개발협력 기본협정 체결
8
제3회 한-중 어린이 교류예술제 선양서 ...
9
대양주에서 100년 전 독립운동의 함성이...
10
[기고] 수단, 문민정부와 경제 개혁을 ...
오피니언
[역사산책] 발해의 본래 이름은 ‘대진국’
고구려가 패망할 때 ‘후고구려’의 깃발을 세우고 일어난 사람은 대중상과 그 아들 대조영
[법률칼럼] 유승준 판결의 의미 (2)
따라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과는 달리, 유승준은 관광비자로도 한국에
[우리말로 깨닫다] 사람을 만나며 살다
세상을 산다는 말은 사람을 만난다는 말과 같은 말로 보입니다. ‘살다’와 ‘사람’은 같은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