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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한인회, 박용수 영사에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현지인 공관초청, 세대 특성 맞는 지원책 마련 등 공로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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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2  0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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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한인회는 1월 29일 파리의 명소인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박용수 주프랑스대사관 영사에게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나상원 프랑스한인회장, 정주희 전 프랑스한인여성회장, 수상자 박용수 영사와 가족 (사진 프랑스한인회)

프랑스한인회(회장 나상원)는 1월 29일 파리의 명소인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박용수 영사에게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했다. 뒤로 멀리 에펠탑이 보이는 알레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한 이유는 "곧 한국으로 귀임하는 박용수 영사와 가족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어서"라고 한인회 측은 설명했다.
 
박용수 영사는 한인들과 친한 프랑스인들을 공관행사에 적극적으로 초청해 한인사회와 현지사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더 돈독하게 하고, 공관 초청 행사에서 한국문화의 우수함을 소개해 한국과 한인사회의 이미지를 높인 공로로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 프랑스한인회는 1월 29일 파리의 명소인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박용수 주프랑스대사관 영사에게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이상무 편찬위원장, 박용수 영사, 나상원 한인회장 (사진 프랑스한인회)

또한 박 영사는 장년 중심의 한인회와 원로회, 차세대가 공존하는 한인사회 각 세대의 특성에 맞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천하기도 했다.

이날 전달 행사에는 나상원 프랑스한인회장, 이상무 프랑스한인 100년사 편찬위원장, 정주희 전 프랑스한인여성회장, 김두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이 함께 자리해 박 영사의 수상을 축하했다.
 
   
▲ 프랑스한인회(회장 나상원)는 1월 29일 파리의 명소인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서 박용수 주프랑스대사관 영사에게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주희 전 프랑스한인여성회장, 수상자 박용수 영사, 이상무 프랑스한인 100년사 편찬위원장 (사진 프랑스한인회)

재외동포신문은 매년 전 세계 각지의 한인회와 한인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심사를 거쳐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으며, 올해는 6대륙 9개국에서 박용수 영사를 비롯한 9명의 영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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