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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 목적 외국인 위한 ‘여행한국어’ 교재 공개‘누리-세종학당’서 전자책으로 무료 이용 가능···교통, 숙소, 관광 등 총 10개 단원으로 구성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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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3:5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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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은 여행 목적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인 <여행한국어>를 2월 1일 한국어․한국문화 허브 사이트인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공개했다고 밝혔다.(사진 세종학당재단)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이하 재단)은 여행 목적의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교재인 <여행한국어>를 2월 1일 한국어․한국문화 허브 사이트인 누리-세종학당(www.sejonghakdang.org)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전 세계의 특수 목적 한국어 수요에 대응하고, 재단의 한국어 교재를 다각화하기 위해 <여행한국어>를 개발했다. 총 10개 단원으로 구성된 <여행한국어>는 교통, 숙소, 관광 등 한국 여행 시 활용할 수 있는 표현과 문화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회화 초록집, 여행 어휘 사전‧다이어리 등 여행 도중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보조자료도 제공한다.

교재는 듣기 학습이 가능하도록 음성파일과 함께 지원되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3개 언어로 제작돼 한국어를 모르는 외국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누리-세종학당의 전자책으로 공개된 <여행한국어>는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다. 재단은 <여행한국어>를 종이책으로 제작해 4월 중 전 세계 세종학당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현화 재단 이사장은 “많은 외국인들이 <여행한국어>를 통해 한국여행은 물론 한국어‧한국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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