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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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 서정필 기자
  • 승인 2019.02.0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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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오전 린우드 커뮤니티 라이프센터… ‘청소년글짓기 및 웅변대회’ 시상식도 함께

 

▲ 미국 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린우드 소재 커뮤니티 라이프센터에서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99주년 3.1절 기념식 (사진 시애틀-워싱턴주한인회)


시애틀-워싱턴주 한인회(회장 조기승, 이하 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 11시 린우드 소재 커뮤니티 라이프센터에서 100주년 3.1절 기념식을 열 예정이다.

한인회 측은 이날 행사에는 “한인동포는 물론 한국의 독립운동에 관심 있는 외국인도 행사에 참가할 수 있으며, 참석을 원하는 분들은 가급적 행사 시작 20분 전인 오전 10시 40분까지 도착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한인회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청소년글짓기 및 웅변대회’도 함께 개최한다.

워싱턴주에 사는 초·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든 2월 18일까지 한인회 이메일 계정(koassn@gmail.com)으로 PDF파일 형식의 원고(분량 은 자유)를 보내면 된다.

한인회는 접수된 원고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3월 1일 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며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인회 제니퍼 남 사무총장(253-222-3320)에서 연락하면 된다.

한인회는 “오늘의 이 나라, 자랑스러운 모습이 있게 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며 100년 전 선열들이 일제식민통치에 맨주먹으로 항거하며 세계만방에 선포했던 민족자결과 자주독립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 일깨우기 위해 이번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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