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4.20 토 19:49
뉴스아시아
‘제17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 개최1차 심사 거친 최종 29팀 50명이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 발휘할 예정…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31  17:31: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일본 내 대표 한국어 말하기 대회인 ‘제17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가 2월 16일,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일본 내 대표 한국어 말하기 대회인 ‘제17회 함께 말해봐요 한국어 오사카대회’가 2월 16일, 오사카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주오사카 한국문화원과 주오사카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이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모국어가 한국어가 아닌 한국어 초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해, 현재 일본 전국 7개 도시(오사카·도쿄·아오모리·니이가타·돗토리·후쿠오카·가고시마)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회는 초급 학습자도 쉽게 참가할 수 있도록 2인 1조 스키트(촌극) 부문을 중고생 및 일반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그 외 중급 학습자 대상의 스피치 부문을 포함해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고생 스키트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는 3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금호 아시아나배 전국 고교생대회 출전권을 획득하게 된다. 

중고생 스키트 부문의 주제는 <기념일>, 일반 스키트 부문 주제는 <참치김치찌개>로 한일양국의 문화 차이와 공통점 등에 대해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스피치 부문은 자유 주제로 참가자들의 경험담과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참가 응모부터 치열한 경쟁을 보여, 1차 심사를 거친 29팀 50명이  최종 출전해 그동안 갈고 닦았던 한국어 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최 측은 대회 후에 참가자 및 한국어 교원 간의 교류회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캐나다 한국학교연합회 학술대회 5월 17...
2
오영석 재일민단 동경본부 의장 취임 축하...
3
[역사산책] 고조선의 개방적 권력승계
4
함부르크 한인학교, 3.1운동과 우리 역...
5
[기고] 알제리와 수단에서 ‘아랍의 봄’...
6
모스크바서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식과 ...
7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임시정부 100주년 ...
8
이집트서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
9
필라델피아서 ‘제1차 한인회의’ 100주...
10
오타와서 세월호 5주기 합동 추모 행사 ...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조선의 개방적 권력승계
금년은 단군기원 4352년이다. 고조선의 개국이 4352년 전이라는 말이다. 이암의 ‘단군
[법률칼럼] 코피노 모자(母子)의 한국 정착 (2)
B는 혼인신고를 거절하면서, 일단 C가 본인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해야겠다고 하여,
[우리말로 깨닫다] 듣다와 보다
우리는 감각 중에서 어떤 감각에 가장 의존할까요? 어떤 감각을 가장 믿게 될까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