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맞이 유학생·워홀 학생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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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유학생·워홀 학생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 정소영 기자
  • 승인 2019.01.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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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교육원, 토론토 거주 유학생 어학연수생, 워홀 학생 대상 떡국나눔 행사 마련

▲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 갤러리아슈퍼마켓, 아리수, 파란여행, SOS 유학원, ILSC 어학원은 2019년 설날을 맞이해 토론토에 거주하는 유학생, 어학연수생,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 한다.(사진 캐나다한국교육원)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 갤러리아슈퍼마켓, 아리수, 파란여행, SOS 유학원, ILSC 어학원은 2019년 설날을 맞이해 토론토에 거주하는 유학생, 어학연수생,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에게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 한다.

‘2019 설날, 유학생·워홀 학생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월 5일 아리수·ILSC 어학원에서 진행되며, 아리수 https://ddokguk-arisu.eventbrite.com 와 ILSC 어학원 https://ddokguk-ilsc.eventbrite.com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219명에게 떡국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캐나다한국교육원에서 2018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올해에는 많은 한국 기업들과 외국기업이 협력하여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병승 교육원장은 “먼 타국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주관하는 이 행사에 많은 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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