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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한인상공인연합회, 한인상의 회장단 간담회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공동주관, 각국 한국상의 상생발전 위한 토론 이어져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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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9: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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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한인상의 회장단 간담회’가 지난 1월 9일 오후 6시 30분, 싱가포르 타워클럽 63층에서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와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아세안상의회장단이 신년 샴페인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아세안한인상의 회장단 간담회’가 지난 1월 9일 오후 6시 30분, 싱가포르 타워클럽 63층에서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회장 봉세종)와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공동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영집 주싱가포르대사, 대한상의 강호민 전무, 싱가포르 한국상의 봉세종 회장, 말레이시아 한국상의 이승곤 회장, 캄보디아 한국상의 이용만 회장, 필리핀 한국상의 이호익 회장, 태국 한국상의 박동빈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봉세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세안한인상의 회장단 간담회’를 싱가포르에서 처음 개최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며, “이 자리가 상호 협력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아세안 한인상의 회장단 단체사진. (좌측부터) 이용만 회장, 이호익 회장, 박동빈 대표, 안영집 대사, 강호민 전무, 봉세종 회장, 이승곤 회장, 이마태오 부회장.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이어서 아세안상의 회장단은 각국 상의의 현황, 애로사항, 협력방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교환하며 동반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각 상의 회장단의 이야기를 경청한 대한상의 강호민 전무는 “이 자리에서 제기된 협력 방안을 산업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강호민 대한상의 본부장(전무)이 건배사를 하고 있다.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아세안한인상의 회장단은 이어서 1월 10일에는 싱가포르상의에서 주관한 ‘2019 신년 오찬 강연회’에 참석해 안영집 대사를 비롯한 지상사 본부장 및 주요 한인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아세안 한인상의 회장단 간담회.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 싱가포르슬링 즐기는 아세안 한인상의 회장단. (사진 싱가포르한국상공회의소)

아세안한인상공인연합회(AAKC)는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국 한인상공회의소들의 연합체로, 지난 2018년 2월 3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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