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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수소에너지 시대한국 자동차 기업들, 지금이라도 수소전기차 시대 선도 위해 나서야
주용 미주한인회총연합회 고문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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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6  15: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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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용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고문
지난 12월 11일자 한국경제신문 뉴스에 현대 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2020년까지 10,000대를 생산한다는 기사가 크게 보도됐다.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차를 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했지만, 로스앤젤레스에 일본의 ‘미라이’는 굴러다니는데 한국 수소차는 미국에서 현재 한대도 본적 없다.

지인이 미라이를 타기에 물었더니, 5분동안 충전하면 400~500 마일을 달릴 수 있어 무척 편리하며 만족스럽다고 한다.

우버 택시운전자로서의 경험과 자동차 사업 관련 고급정보를 많이 갖고 있는 친구 제임스 김은 택시와 우버 차량이 미국에 수천만대인데 수소전기차는 ▲단시간 충전에 최장거리 주행 ▲연료비 저렴 ▲조용하고, 쾌속 안락한 고급 승차감 ▲인공지능 등 최첨단 운용 장치 구비 등 영업 차량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장점에 모든 차량 주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이는 비단 영업 차량뿐 아니라 오너 드라이버들에게도 똑같이 요구되는 장점이니 그 시장성은 가늠할 수 없을 만큼 크다.

훨씬 가격도 비씬 전기차로서 최상품인 테슬라는 고전압 충전으로 90여분 소요되며, 무거운 리튬 배터리가 장착되는 크기와 용량에 따라 200~350 마일 밖에 갈 수 없으니 항상 충전 여부에 신셩을 써야 하고 충전에 신경 쓰이고 따라서 많은 불편이 있음을 필자도 현재 경험하고 있다.

앞으로 수년 이내 대소형을 막론하고 차량은 수소 전기차가 대세를 이룰 것이며 그 시장 가치는 수 조 달러의 천문학 수치가 될 것이라는 것이 쉽게 예상된다. 그래서 세계의 자동차 시장 일본의 ‘미라이’(미래) 가 아니라, 한국의 ‘현대’가 돼야만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서둘러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에도 정책적 지원을 먼저 해야 한다. 나라 경제를 위한 것이고, 당장 서둘러야 할 일이라는 점을 충언한다.

미 자동차 업계의 평가 보고서 결과에 의하면 미라이 가 380여점이며 현대자동차의 넥소는 428점으로 넥소가 훨씬 더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적으로 개발한 뒤 다량 생산 방식으로 비용이 절감되면, 차량뿐 아니라 철도, 항공기 및 선박의 수소전기 전동화로 현재의 탄소, 오일 엔진시스템은 조용하고 가볍고 냄새도 없으며 부피도 작아 적재량을 훨씬 많이 늘릴 수 있는 수소 전기모터 시스템으로 필연적으로 바뀔 것이다.

혹자는 수소전기가 폭발 하는 경우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인명 살상의 위험을 우려하는데 이는 이미 9년 전 실험을 통해 안전이 증명됐다.

이는 중수소로 만드는 수소탄과는 전혀 다른 얘기고, 원소중 가장 가벼운 경수소를 사용한다. 불이 붙어도 너무 가벼워 폭발없이 날아가며 소멸돼, 폭발한 예가 없다.

생산은 자원인 탄소나 물을 전기 분해해 수소와 산소로 분리 되는데, 산소는 공기를 정화하고 수소는 수소가스를 만들어 700 바(수심 6000m 이상의 압력) 정도로 압축해야 하는 에너지 화학 기술 및 고도의 물리적 뒷받침이 이 필요하다.

또한 생산, 저장, 공급의 과정에 차량이나 선박이나 필요한곳에 가스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는데 초기 투자가 많이 필요해 개인이나 업체보다는 국가 정책 차원의 지원이 필요하다.

일본과 중국이 놀랄마큼 대단한 투자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반면, 우리는 차 구입 지원예산, 인프라 설비등 연구및 개발 지원면에서 일본의 1/20, 중국의 1/50 정도로 소극적이며 경쟁국에 대한 정책적 대비나 국민의 관심도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 2개, 전국까지 해도 수소충전소는 7~8 개에 지나지 않고 그것도 압력이 약해 현재 국내 시판된 200여 수소차가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수소차를 사고자 하는 사람이 3000명 이상 예약하고 기다려도, 보조금 지원이 되지 않아 구입을 하지 못하고 있다. 열 번을 말해도 부족한데 복지부동의 담당공무원, 국회의원 들은 너무 바쁜 것 같다.

경쟁국은 뛰는데 수소 충전소 마다 국가 면허소지자가 있어야 된다는 규정이 있는 곳은 세계에서 한국 밖에 없다. 규제는 풀고 혁신적인 적극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방향 전환이 시급하다.

중국은 바로 지난주 세계 제일의 수소연료 업체이며 수속하여요 특허를 최다 소유한, 캐나다 발라드 컴퍼니를 사들였다. 정책은 상명 하달식이니 거리낌이 없고, 미국의 테슬라 기가 컴퍼니를 미중 무역전쟁 중에도 자국에 유치한 정도로, 신규 무공해 에너지를 장려하고 세금도 면제해 주며 자금 투자도 제한 없이 지원한다.

편의성, 경제성, 무역 경쟁력의 확보 등 눈앞에 보이는 이점은 물론 국방 면에서도 해군 대형함정은 원자력, 중소형 함정은 수소전기 동력화가 가장 효과적임을 국방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가까운 예로, 전기 드론의 체공시간(30여 분)을 액체수소로 4시간으로 늘릴 수 있고서 무기화. 또한 상업용으로도 그 효용이 크게 확대 됐다.

공해가 심해서 미세먼지가 국민 건강을 해치는 데, 수백만 톤의 공해가 공장에서, 발전소에서 핵폐기물이나 배터리 등 폐기 및 부폐물에서 쏟아져 나오고, 그처리 비용에 국가적 비용은 가공할만하다.

공해를 막기 위해 수백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고 해도 탄소를 산소로 정화시키는 수소전기차 몇백대의 효과를 따르지 못 하니 앞으로 수소차는 지구 공해의 에어필터 역할을 할 것이다.

엔진, 기계의 소음도 없고 냄새도 나지 않는 무공해의 수소전기는 앞으로 가정용은 물론 산업 동력원으로도 적합, 대단 유효하며 전기의 송전철탑, 고압전선, 변압장비등 위험하고 번거로운 송전을 위한 모든 시설이 필요 없게 되니 일거 득이 아니라 일거 만득이 라는 말이 과하지 않지 않은가?

일본, 중국이 서두르고 있고 미국과 유럽의 꾸준한 성장 역사를 넘어 한국이 먼저 수소전기 에너지로 세계를 혁신적으로 선도 한다면 모국의 경제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환경 문제에 직면한 국내는 물론 지구 온난화문제 등 세계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 할 것이다.

고용률이 높은 자동차 산업에서 수소 차를 시생산한 현대자동차도 그동안 어려움을 이로써 극복할 수 있을 것이며, 관련 중소기업들도 분야별 생산에 박차를 가해 고용및 수익율 제고 큰 성장이 예상된다.

앞서 가는 주식시장이 증명이라도 하듯 침체된 주식시장에서 수소전기 관련 주만 상승 곡선을 보이고 있음도 주시해 볼만하다.

미 해군성에서 십수년간 연구해온 이웅무 박사가 인천 송도 소재 뉴욕 주립대학에서 세계 첨단 기술을 실험, 활용 단계에 있고 카이스트 등 전문 학계나 많은 국내 연구 기관들은 물론, 상당수 중소기업들도 관련 기기 및 부품 개발 연구와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정부가 규제를 완화하는 한 편 선진정책으로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자금조달이 원활하게 되게 하면 반드시 세계 수소전기차 시장을 한국이 선도할 것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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