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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야구협회, ‘2018 야구인의 밤’ 행사 개최소속 6개팀 모두 부상 없이 2018시즌 일정 마쳐…타이거즈, 블루제이스 꺾고 9년만에 우승
서승건 재외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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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3  14: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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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번 시즌 우승을 차지한 타이거즈 팀이 우승 트로피를 받고 기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애틀랜타 한인야구협회(회장 장기준, AKABL)는 지난 12월 29일 노크로스 소재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2018 야구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장기준 협회장은 송년 인사를 통해 “매주 일요일마다 팀당 30경기를 치루는 바쁜 일정임에도 서로 간 협조와 성원 속에 부상 없이 모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라며 “내년에도 최선을 다해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18 야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한 (왼쪽부터)  션 킴 사무총장과,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 장기준 애틀랜타 한인 야구협회장,실버 슬러거상을 수상한 선우윤국 선수가 행사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또한 장 회장은 “6년 전부터 매년 참가해 온 미주한인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대표선수를 잘 선발하고 이들이 최상의 팀워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젊은 청년들이 야구를 통해 우의를 다지며 건전하고 건강한 협회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에 격려를 보낸다”라며 “야구협회 회원들이 한인사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해 주기 바란다”고 얘기했다.
   
▲ 2018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왼쪽부터 스포츠맨쉽 상을 수상한 폴킴 선수와 한인야구 리그에 유일한 일본팀인 크로우즈의 카즈오 코시다 선수 그리고 전 경기 정식 야구 심판으로  활약한 토니 스미스 주심, 타격상을 수상한 일본팀 크로우즈의 야즈루 야마쟈키 선수 (사진 서승건 재외기자)

애틀랜타한인야구협회는 지난 2007년 창립됐으며 6개 팀이 소속돼 있다. 팀당 선수 수는 30명이며 종전에 야구 선수로 활약했던 이들과 그렇지 않은 이들이 함께 팀을 구성하고 있다.

지난 2018시즌에는 타이거즈가 전년도 우승팀 블루제이스를 꺾고 9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시상식에서 MVP는 타이거즈 이명재 선수에게 최우수 감독상은 임훈 타이거즈 감독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투수상 이글스의 심명환 선수, 최우수타자상은 블루제이스의 멧 위튼 선수에게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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