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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선수 70여 명 참가해 사흘 동안 치열한 경쟁 펼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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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2  11: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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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에서 70 여 명의 선수들과 그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현봉철 쿠웨이트한인회장과 개최장소인 씨 스포츠클럽 알 파하드 회장을 비롯해 현지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겨루기 경기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겨루기와 고단자들의 태권도시범, 및 합기도시범, 해동검도시범 등 남녀호신술 등이 진행돼 경기마다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선수들은 첫날부터 박진감 넘치는 겨루기 등 치열한 예선 경기를 치르며 경기장을 달궜고 접전 끝에 결승에 오른 선수들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등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서 기량을 뽐냈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발로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발차기 등으로 겨루기 솜씨를 보인 아이들의 경기는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마스게임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격파 시범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매년 이 대회가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이해윤 관장은 서른의 나이에 쿠웨이트에 정착한 뒤 현지 태권도 개척자로서 40여 년을 살아왔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어린이부 시상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성인부 시상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아직 젊음의 패기가 넘친다는 그는 국기태권도공인 9단과 1급 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합기도와 해동검도 8단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현봉철 쿠웨이트한인회장(왼쪽)과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종목을 망라해 전체 무술 종목을 대상으로 개최 중인 종합무술대회도 벌써 18회 째를 맞았고 야외수련대회도 개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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