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3.22 금 17:27
뉴스아시아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대회 성황리 개최선수 70여 명 참가해 사흘 동안 치열한 경쟁 펼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2  11:26: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에서 70 여 명의 선수들과 그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는 현봉철 쿠웨이트한인회장과 개최장소인 씨 스포츠클럽 알 파하드 회장을 비롯해 현지 체육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겨루기 경기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이번 대회에는 태권도겨루기와 고단자들의 태권도시범, 및 합기도시범, 해동검도시범 등 남녀호신술 등이 진행돼 경기마다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선수들은 첫날부터 박진감 넘치는 겨루기 등 치열한 예선 경기를 치르며 경기장을 달궜고 접전 끝에 결승에 오른 선수들은 감격한 나머지 눈물을 흘리는 등 시종 뜨거운 열기 속에서 기량을 뽐냈다.

특히 고사리 같은 손발로 힘찬 기합소리와 함께 발차기 등으로 겨루기 솜씨를 보인 아이들의 경기는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기도 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마스게임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격파 시범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매년 이 대회가 진행되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이해윤 관장은 서른의 나이에 쿠웨이트에 정착한 뒤 현지 태권도 개척자로서 40여 년을 살아왔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어린이부 시상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성인부 시상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일흔을 넘긴 나이에도 아직 젊음의 패기가 넘친다는 그는 국기태권도공인 9단과 1급 심판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합기도와 해동검도 8단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 ‘제27회 쿠웨이트 태권도선수권대회’가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동안 열렸다.  현봉철 쿠웨이트한인회장(왼쪽)과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사진 이해윤 쿠웨이트 씨 스포츠클럽 태권도 감독)

종목을 망라해 전체 무술 종목을 대상으로 개최 중인 종합무술대회도 벌써 18회 째를 맞았고 야외수련대회도 개최 중이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오스트리아 영산그룹, 한국남동발전과 에너...
2
오타와서 한국영화 ‘극한직업’ 상영회 대...
3
[인터뷰] 최병섭 모스크바한국학교 교장
4
‘브렉시트로 인한 영국 비자 및 취업 환...
5
팔레스타인 공무원들, GIS 및 원격 ...
6
쿠웨이트 현지화 사업의 이론과 실무 세미...
7
스타트업 기업들 인도서 혁신기술 특별공개...
8
토론토서 3.1절 100주년 기념 태극기...
9
모스크바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
10
국립한글박물관, 헝가리 최초의 한글사전 ...
오피니언
[역사산책] 고조선 가림토와 훈민정음
세종대왕이 서기 1443년 섣달 그믐날 소리글자인 훈민정음 창제를 처음 공표했다
[법률칼럼] 외국인의 마약 범죄
최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으로 인해, 그 클럽에서 있었던 각종 일탈
[우리말로 깨닫다] ‘프다’의 세상
‘프다’라는 말은 우리말에 없는 단어죠. 정확하게 말하면 ‘슬프다’나 ‘아프다’ 속에 들어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