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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홈페이지 전면 개편…‘원스톱’ 검색 가능각종 민원처리 및 정보검색도 ‘원스톱’, 사용자 편의 강화…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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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31  16: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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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 코이카) 홈페이지가 사용자 중심의 ‘통합 웹 서비스’로 전면 개편됐다. 코이카는 전자민원(VOC) 서비스를 통합하고 정보접근성을 개선한 새 홈페이지(www.koica.go.kr)를 12월 31일 오전 9시부터 선보였다. 코이카 새 홈페이지 입찰정보 화면 예시. (사진 코이카)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 한국국제협력단(이사장 이미경, 이하 코이카) 홈페이지가 사용자 중심의 ‘통합 웹 서비스’로 전면 개편됐다. 코이카는 전자민원(VOC) 서비스를 통합하고 정보접근성을 개선한 새 홈페이지(www.koica.go.kr)를 12월 31일 오전 9시부터 선보였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빠른 사업 참여, 더욱 빠른 타깃 정보, 간편한 지식 공유’라는 기치 아래,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보다 간편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의 각종 기능을 강화시켰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코이카 대표 홈페이지 한 곳에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개편된 홈페이지에서 강화된 기능은 ▲연간 3000억 원대에 달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입찰정보 검색 ▲봉사단?코디네이터 등 일자리 정보 ▲경력정보 등 민원서비스의 ‘원스톱’ 처리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 해외사무소 홈페이지와의 연계 ▲통합계정으로 인증 간소화 등이다.

특히, 개편된 홈페이지에 추가된 ‘지식서비스’에서는 코이카가 진행 중인 공적개발원조 사업정보를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지식서비스에서는 분야별, 지역별, 형태별 사업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예비조사 ▲기획조사 ▲종료보고 ▲종료평가결과 문서가 원문 제공된다. 현재 등록된 사업정보는 1만 2685건이다. 지금은 2018년 생산된 보고서만 검색 가능하지만 앞으로 제공 문서 범위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식서비스’의 사업정보는 코이카 사업에 참여하려는 민간업체나 NGO 또는 공적개발원조 사업 연구자들에게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는 공공정보의 민간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정부 방침에도 호응하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홈페이지 구축을 통해, 다양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과 적극 대화하겠다”며 “코이카(KOICA) 홈페이지가 일방적인 정보전달이나 단순 홍보용 매체로 그치지 않고,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채널로 가동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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