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20 목 18:07
뉴스북미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36회 교사 송년의 밤’ 개최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와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대회 수상자 시상식도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4  15:0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주최한 ‘제36회 교사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1일 저녁 라하브라 소재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단체 기념 사진 (사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주최한 ‘제36회 교사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1일 저녁 라하브라 소재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장 인사말 ▲한글학교 컨설팅 보고 및 우수학교 사례 발표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대회 수상자 시상 등이 진행된 1부와 식사와 함께 활동 동영상 상영과 축하공연으로 꾸며진 2부 그리고 올해 연합회 활동 소개와 장기 근속교사 공로패 수여, 연합회 주요 후원단체 감사패 수여 등 순서로 채워졌다.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에는 초등부, 중고등부를 포함해 모두 170여명이 참가해 13명이 상을 받았다.

영예의 백범상은 나성순복음교회 토요한글학교 김지원 학생(7학년)에게 돌아갔다. 이두형 양정고등학교 교사와 송민호 홍익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표정훈 출판평론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학생들이 미국 생활에서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백범 선생의 삶과 생각을 이해하고 의미를 이끌어내려는 글들이 많았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또한 백범통일상(초등부)은 김도영, 황윤아, 문소연, 양열매 학생이 백범평화상(중고등부)은 신소망, 김해맞이, 김동이, 김예진, 이고은, 이은아 학생에게 돌아갔다.
 
   
 ▲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회장 김응호)가 주최한 ‘제36회 교사 송년의 밤’ 행사가 12월 11일 저녁 라하브라 소재 웨스트리지 골프클럽에서 개최했다. 제5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대회,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대회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한편 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회 백범일지 교육안 공모대회는 교육안의 창의성과 실제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실성, 학생들의 참여도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백범상은 임혜진 교사에서 돌아갔으며 백범통일상에는 임난희, 오지선 그리고 백범평화상에는 장혜란, 최윤희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고상인 백범상을 수상한 임혜진 교사의 교육안은 교안 형식이 독특하고, 교사 수업 방식의 다양화로 학생들의 참여 중심 수업 형태로 구성돼 김구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35개교 한글학교 교사와 관계자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상 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부총영사와 박신영 교육영사, 이종미 재외동포영사, 오승걸 교육원장, 김구재단 천진환 부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 복합물류센터 준...
2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3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4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5
산림청,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6
독일 한인간호협회, 이민 1세대 고령화 ...
7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로스앤젤레스서 동포...
8
프랑스한인회, 월드컵 참가 여자축구대표팀...
9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귀국길에 안창호 선생...
10
미국 조지아 주지사, 경제사절단과 6월 ...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