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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2월 10일부터 재외공관장 회의 개최14일까지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주제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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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17: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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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대사, 총영사 등 181명의 재외공관장이 참석하는 ‘2018년 재외공관장회의’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열린 ‘2017년 재외공관장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재외공관장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외교부(장관 강경화)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대사, 총영사 등 181명의 재외공관장이 참석하는 ‘2018년 재외공관장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라는 큰 주제 아래 ‘국민 중심 국익 중심' 외교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주도하는 외교 ▲국민과 함께 하는 외교 등 3대 핵심주제에 대해 토론한다.

또한 해외진출 희망 청년세대와의 대화, 기업인과의 일대일 면담, 신성장 동력 산업현장 방문 등을 통한 국민소통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그 일환으로 외교부 대학생 서포터즈, 국민외교 기자단이 여러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먼저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와 관련해 공관장들은 신남방, 신북방 등 외교다변화 정책과 해외일자리 창출 등 우리 정부의 주요 경제시책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공관장들은 윤종원 경제수석 강연 및 공관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정부의 비전인 ‘다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를 달성하기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주도하는 외교’ 주제 토론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정부가 이끌어낸 한반도 정세 변화를 바탕으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 구축을 위한 외교부의 역할과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 정부가 추진해나갈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위한 재외공관의 역할에 대해 공관장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외교’ 주제 토론에서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외국민보호 정책과 활발한 공공외교 및 국민외교 추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외교부 혁신 토론 세션에서는 ‘포용국가를 향한 정부혁신’을 주제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특강을 하며, 외교부 혁신 2기 비전을 공유하고 외교역량강화를 위한 구체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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