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5.22 수 16:19
뉴스아시아
울산시치과의사회와 캄보디아치과협회 자매 결연11월 28일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에서 자매결연식, 선진 의술 전수 목표
박정연 재외기자  |  planet4u@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6  12:08:5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1월 28일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에서 열린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와 캄보디아치과협회의 자매결연식 (왼쪽부터)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 부타 대외협력 부학장, 모니카 캄보디아치과협회 총재. 폭논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 부학장, 콜 혹심 치과 협회장, 로사미쓰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 학장, 이태현 울산치과의사회장 , 박정열 박사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이태현)와 캄보디아치과협회(회장 콜 혹심)은 양국 치과 전문의사간 교류협력 및 선진의료기술 전수를 위한 자매 결연을 맺기로 하고 11월 28일 캄보디아국립치과대학에서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연식에는 이태현 회장과 박정열, 허문일 박사 등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 임원들이 참석해 캄보디아치과협회측에 한국의 선진치과의료기술과 교수진 파견, 최신의료기자재 등을 최대한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이날 의사회 방문단 일행은 결연식과 함께 국립치과대학 학장인 로사미스 박사와 및 선임교수들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 국립대학과의 학술 교류 및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캄보디아 치과 대학네 치의료장비 및 설비 등을 들러보고 있는 이태현 울산치과의사회 회장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다음날인 29일에는 수도 프놈펜 센속 지구에 위치한 국제치과대학(IU)를 방문해 치의학 전공 학생들 그리고 대학장 및 대학 교수진들과 만남을 갖고 캄보디아 치과 대학 발전 방향과 향후 지속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방문단 일행은 한국에서 가져온 각종치과관련 전문 의료서적과 치의료 관련 부품 및 기자재 등을 국제치과대학 측에 선물했다.
 
   
▲캄보디아 치과분야 명문 국제치과대학을 방문한 울산치과의사회 임원진의 모습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이태현 회장은 “이번 캄보디아 방문이 그 동안 낙후된 이 나라 치과시스템 개선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양국 치과대학간 교류를 통한 협력이 학문 증대로 이어짐으로써, 캄보디아의 치아보건향상을 위한 물꼬를 트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아울러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정연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2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3
[기고] 이란과 미국, 전쟁과 협상
4
태국 중등학교 파견 한국인 교원 연수
5
애틀랜타서 ‘제9회 마스터 김 태권도 대...
6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
7
보츠와나 한인회, 스승의 날 한국 파견 ...
8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
9
베트남 중부지역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10
캄보디아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
오피니언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만남
세종장헌대왕 실록 제1권, 즉위년(1418년) 기사“세종장헌대왕의 휘는 도(祹)요, 자는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고용
한 건설업체의 건설현장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는 현장에서 다양한 근로자들을
[우리말로 깨닫다] 망설임은 짧을수록 좋다
망설임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왠지 어쩔 줄 몰라 하는 심리 상태를 보고 있는 듯합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