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조방지 및 국제적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모국 여권이 완전히 탈바꿈 한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하태윤)에 따르면 모국 정부는 2005년까지 사진을 여권에 바로 인쇄하는 기술로 새 여권을 발급할 예정이며 해외 공관으로는 뉴욕,
도쿄, 오사카, LA 등을 1차 해외시범지역으로 선정, 오는 2006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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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방지 및 국제적 신인도를 높이기 위해 모국 여권이 완전히 탈바꿈 한다. 토론토 총영사관(총영사
하태윤)에 따르면 모국 정부는 2005년까지 사진을 여권에 바로 인쇄하는 기술로 새 여권을 발급할 예정이며 해외 공관으로는 뉴욕,
도쿄, 오사카, LA 등을 1차 해외시범지역으로 선정, 오는 2006년부터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