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3:25
뉴스북미
민주평통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애틀랜타서 열려내년 임시정부 수립과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등 심도 깊은 논의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4  14:1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2박 3일 동안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중남미 카리브협의회 등 11개 협의회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에 개최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과 3.1절 100주년 기념행사,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정상회담 1주년 기념 등 평화 통일 관련 행사 등 18기 민주평통 임기 종료 전 진행될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의 개회사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황원균 민주평통 미주부의장은 개회사에서 “남북미 관계가 중요한 시점에서 각 협의회별 사업보고와 향후 사업계획들에 대해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자문위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김형률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장(왼쪽)의 환영사와 활동계획 보고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김형률 애틀랜타협의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반도 남북철도 공동 조사단이 북으로 향했고 통일을 향한 점진적인 움직임이 시작되었다”라며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운영위원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애틀랜타 둘루스 소네스타호텔에서 열렸다. 한국 사무처에서 참석한 박유선 사무관의 미주지역회의 활동보고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

한국사무처를 대표해 참석한 박유선 사무관은 “직접 현지에 와서 각 협의회 회장들을 만나고 활동상황을 듣게 돼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한 뒤 미주지역회의 활동성에 대해 설명하고 미주지역에서 공공외교와 관련 통일이 활동 방향에 대해 보고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북한 전문가 박한식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통일강연이 있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