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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사회 53주년 기념 후원 갈라 행사 개최동포들과 캐나다 정치인 등 300여 명 참가해 성황, 전임 회장들에게 감사장과 선물도 전달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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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4  12: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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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라스민 라탄시 연방의원이 이영실 한인회장 권한대행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아흐메드 후센 연방 이민성 장관, 이영실 한인회장 권한대행  그리고 자스민 라탄시, 알리 아사시, 마지드 자하리 연방의원들 (사진 토론토한인회)

토론토한인회(회장대행 이영실)은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토론토한인회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포들과 현지인 그리고 10여 명의 캐나다 정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행사는 캐나다한국연구회(단장 김미영)에서 준비한 모듬북 공연으로 시작됐다. 공연에 이어 이영실 토론토한인회장 대형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회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시는 분들 덕분에 한인회가 올해로 53주년을 맞을 수 있었다”라며 “한인회는 동포 사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고 보내주신 신뢰를 지켜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캐나다한국무용연구회의 우렁찬 모듬북 공연으로 갈라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축하 영상을 통해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 지난 53년간 노력해온 토론토 한인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이번 갈라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더 나은 캐나다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얘기했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대니얼 유(바이올리니스트) 와 서이삭(피아니스트) 씨가 듀엣 연주를 하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또한 연아 마틴 캐나다 상원의원의 축하영상과 더그 포드 온타리오 주 수상의 축하 메시지를 조성준 온타리오 주 노인복지부 장관이 대독했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조성준 온타리오주 노인복지부 장관이 더그 포드 수상의 축하 메시지를 전한 후 이영실 한인회장 권한대행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다음으로 피아니스트 대니얼 유와 바이올리니스트 서이삭의 협연과 피아노 듀엣 공연에 이어 전임 회장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있었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이영실 한인회장 권한대행이 전임 한인회장들에게 감사장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 대행 왼쪽이 강신봉 13대 회장, 오른쪽은 백경락 31 대 회장  (사진 토론토한인회)

이기석 직전 한인회장에게는 2016년 처음으로 후원 모금 갈라 행사를 시작하고 계속해서 한인회를 위해 노력해 온 공에 대한 공로패가 전달됐다. 13대 한인회장을 맡았던 강신봉 전 회장의 주제 강연과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저력과 캐나다 한인동포를 소개하는 영상 상영이 도 있었다.

한국전통예술협회의 금국향 감독이 이끄는 너울 무용단이 화려한 화관무를 선보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냈다.

   
▲토론토 한인회는 토론토 한인역사 53주년을 기념하는 후원 갈라 행사를 11월 30일 한인회관에서 개최했다. 한국전통예술협회 금국향 감독이 이끄는 너울 무용단의 화려한 화관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 토론토한인회)

행사 후 이영실 권한대행은 “이번 한인회 갈라에 참석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한인 동포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사를 위해 수개월 동안 애쓰고 준비하신 준비위원님들과 한인회 이사님들 및 사무실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태인 주토론토총영사, 아흐메드 후센 연방 이민성 장관과 야스민 라탄시, 알리 아사시, 마지드 자하리 연방의원들, 로만 바버 주의원 그리고 산드라 영 라커와 제이 로빈슨 시의원, 마리아 론바디 주토론토아르헨티나 총영사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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