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2.23 토 11:21
뉴스CIS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러시아 고등경제대서 특강김 나탈리아 한국학과장 초청,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 주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14:34: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하는 우윤근 주러시아대사 (사진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날 특강은 이 대학 한국학과 김 나탈리아 학과장의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이반 프로스타코프 고등경제대 대외부총장, 마리나 바탈리나 국제협력국장, 알렉세이 마슬로프 동양학부 학장과 약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강연에서 우 대사는 “올해 한국과 러시아의 교역량은 200억 달러, 인적 교류는 60만 명에 이를 것”이라며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는 2020년까지는 교역량 300억 달러, 인적교류 100만 명에 이를 것을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우 대사는 “이렇게 되면 러시아에게 한국은 5대 교역국으로 부상하게 되고 양국관계는 더욱 가까워질 것”이며 “많은 한국기업들이 러시아시장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하며 러시아에 많은 일자리를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이야기하는 우윤근 대사 (사진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한편 우 대사의 특강 전에는 우 대사와 러시아 고등경제대 관계자들의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반 프로스타코프 대외부총장은 올해 초 우윤근대사의 고등경제대학을 방문해 총장과 만남을 가졌던 사실을 거론하며 한국대사관에서 고등경제대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것에 감사 뜻을 전했다.

김 나탈리아 고등경제대 한국학과장은 코트라와 한국문화원에서 고등경제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요청했고 이에 우 대사는 담당자들과 논의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사진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고등경제대 초청으로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한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은 “연이은 한·러 정상회담과 나인브릿지사업(조선, 항만, 북극 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 등 9개 분야의 북방경제협력) 등 양국 경제협력 관계가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고,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러시아의 협력이 강조되는 시점에서 이런 우 대사의 특강이 진행돼 매우 시의적절하고 뜻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윤근 주러시아대사는 11월 30일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에서 ‘유럽으로 가는 길을 함께 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우 대사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김원일 전 모스크바한인회장)

이번 행사가 진행된 러시아 고등경제대학은 최근 한국관을 개설해 한국 미술품 등을 상시적으로 전시하는 등 러시아 내에 한국학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민주평통 아프리카, 3.1운동 100주년...
2
오사카 한국문화원, 제17회 한국어 말하...
3
산업통상자원부, 호주·뉴질랜드서 투자 유...
4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노현상 신임 회장 취...
5
산업통상자원부·코트라 ‘2018 해외진출...
6
인도포럼, 모디 총리 방한 앞두고 ‘인도...
7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 ‘글로벌한상...
8
코트라, 재외공관 상무관 협력으로 신흥시...
9
짐바브웨서 한국 발레 공연 ‘심청’ ...
10
남북-국제 올림픽위원회, 스위스 로잔서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1)
중국 국적의 남성 A는, 중국 대학에서 건축 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건축 관련 일을
[우리말로 깨닫다] 아재 개그
아재 개그는 <아재>가 하는 개그입니다. 아재의 의미가 ‘아저씨의 낮춤말’ 정도로 해석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