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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전국체전 선수단 해단식과 체육인의 밤필리핀대한체육회 윤만영 회장 “올해 성원 감사하고 내년 100회 전국체전 준비에 만전 기할 것”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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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09: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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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단체사진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필리핀 대한체육회(회장 윤만영)는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동만 주필리핀 한국대사, 강창익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을 비롯한 교민 250여 명이 참석했다.

윤만영 필리핀대한체육회장 겸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항상 체육회를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과 이번 전국체육대회 참가를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들께 감사를 전하는 자리”라며 “올해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해외 체육인들의 북한 방문, 익산 전국체전 등 많은 행사가 있었으며 교민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필리핀체육회가 행사마다 잘 참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윤 회장은 “2019년 서울에서 열리는 100번째 전국체전에는 좀 더 많은 준비를 통해 필리핀 교민의 위상을 한 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동만 대사는 “먼저 윤만영 회장의 세계체육인총연합회장 재선에 축하를 전하며 10월 북한 방문을 통해 남북 체육인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드신 것에 대해 박수를 보낸다”며 “내년은 100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해일 뿐 아니라 한국과 필리핀 수교 70주년을 맞는 해이니 체육인 여러분들이 수교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강창익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의 축사에 이어 이번 익산전국체전 필리핀 선수단 변재흥 단장의 경과보고가 이어졌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변재흥 익산 전국체전 선수단장이 선수단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변재흥 선수단장은 “교민들의 더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금메달 한 개, 은메달 한 개, 동메달 여섯 개로 종합 성적 9위를 차지한 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참가 선수 모두가 교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열정은 종합우승 팀 못지 않았다”라며 “내년 서울 대회에는 좀 더 철저한 준비와 전략으로 올해보다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얘기한 뒤 선수단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매해 전국체전이 열리는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는 망고장학회 노준환 간사는 장학회가 지난 2013년 인천전국체전부터 이번 익산전국체전까지 130여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보고했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강창익 재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과 문대진 일로일로한인회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공로패를 윤만영 재필리핀대한체육회장으로부터 대신 전달받았다.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강창익 회장과 문대진 일로일로한인회장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의 공로패를 받았고 필리핀대한골프협회 천찬영 회장, 필리핀대한스쿼시협회 김원섭 회장, 필리핀대한볼링협회 임미경 부회장과 김현자 이사에게는 윤만영 필리핀대한체육회장의 공로패가 전달됐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윤만영 재필리핀대한체육회장의 공로패 전달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윤만영 재필리핀대한체육회장의 감사패 전달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변재흥 전국체전 선수단장과 강정식 필리핀대한체육회 부회장, 이일영 전국체전 기수,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유경조 사무총장과 이만석 사무국장은 윤만영 회장의 감사패를 받았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윤만영 재필리핀대한체육회장의 특별감사패 전달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또한 필리핀대한체육회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그동안 체육회에 많은 공헌을 해온 세계호남향우회 이동수 회장, 망고장학회 윤상식 이사장에 대한 특별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석한 모두에게는 김기영 중부루손한인회장이 후원한 골프장갑이 선물로 주어졌으며 항공권 10여 장과 대형 텔레비전, 전자레인지등 경품도 주인을 찾았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은 11월 22일 저녁,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알라방 아카시아호텔에서 열었다.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임원단 (사진 재필리핀대한체육회)

필리핀대한체육회는 ‘2019 교민한마당 체전’을 3월 9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100회를 맞이한 내년 전국 체전은 10월 4일부터 일주일 동안 잠실 종합운동장 등 서울 시내 69개 경기장에서 17개 시도 선수단과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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