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3:25
뉴스유럽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대사관, 국경일 리셉션 개최외교관단, 한인동포, 입양인, 참전용사 등 한국을 사랑하는 이들 모여
안숙자 재외기자  |  zais170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9  10:39: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은 11월 27일 브뤼셀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필립 랄레 한국 명예영사 부부와 함께 한 김형진 대사 부부 (사진 안숙자 재외기자)

주벨기에유럽연합 한국대사관(대사 김형진)은 11월 27일 브뤼셀 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벨기에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 주재 외교관단, 한인동포들, 입양인, 참전용사 등이 참석했다.

김형진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안으로는 역사에 남을 남북회담이 이루어 졌고, 성공적인 결과를 가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가 개최되었으며, 밖으로는 한국과 벨기에 간에 경제적, 문화적으로 큰 외교 성과를 거둔 특별한 해였다”고 말했다.
 
   
▲ 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은 11월 27일 브뤼셀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김형진 대사 부부가 참석 귀빈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 안숙자 재외기자)

행사 내내 참석자들은 한국 전통 음악을 즐기고 한국 요리를 맛보며 더욱 더 깊이 한국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전 참전 용사 윌리 본티닉씨는 “대한민국은 은혜를 잊지않는 나라다. 얼마나 더 오래 국경일 리셉션에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 저녁은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올해로 21년째 리에즈 지역에서 대한민국 명예영사로 활동 중인 필립 랄레 박사도 참석했는데 그는 “해가 거듭될수록 명예영사로서의 역할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벨기에에 살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이날 행사는 이들의 따뜻한 대화가 한참 이어진 뒤 내년 행사를 기약하며 막을 내렸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안숙자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