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3:25
뉴스유럽
독일 파더본대학에서 ‘한국의 날’ 행사 개최파더본대학 어학센터 내 한국어강좌 개설 10주년 기념 행사 성료
나복찬 재외기자  |  nbc@kodb.de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3  15:29: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독일 한국대사관본분관(총영사 이두영)은 지난 11월 13일, 파더본대학교와 공동으로 파더본대세미나실에서 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뒤셀도르프풍년단의 사물놀이 공연.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주독일 한국대사관본분관(총영사 이두영)은 지난 11월 13일, 파더본대학교와 공동으로 파더본대세미나실에서 한국어강좌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본분관은 파더본대학 어학센터 내 한국어강좌 개설 10주년을 기념하고, 학생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 증대와 이에 따른 한국어 수강생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이날 행사를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행사에는 파더본대학교 연구학장 호프만 교수(Prof. M.Hofmann), 어학센터장 베렌트박사(Dr. S.Behrent), 국제협력사무소장슈반(S.Schwan), 한국어강사 현혜숙 박사를 비롯해 주본분관 김진형 과학관, 주숙영 실무책임관, 민주평통 신종철 위원, 한인교회 김재완 목사 내외 등 동포 및 교민들뿐 아니라 한국어강좌를 수강하고 있는 독일 대학생, 교환학생으로 파더본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 김진형 과학관이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워킹홀리데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김진형 과학관은 행사에 참석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 워킹홀리데이와 한국에서의 학업, 일, 언어연수 등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호프만 파더본대 연구학장은 축사에서 지난 9월 한국에서 개최된 독문학 학술대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놀라운 발전상을 목격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대학에서 양국 가교 역할을 위해 지난 10년간 한국어교육에 헌신해 온 현혜숙 박사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10년도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했다.

베렌트 동 대학 어학센터장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700여 명이 한국어를 배웠으며 이중 50여 명의 독일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했고, 한국어강좌 수강생 수가 매년 증가되고 있다”고 언급하고, 이에 한국어강좌를 맡아준 현혜숙 박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 현혜숙 한국어강좌 강사. (사진 나복찬 재외기자)

이어진 한국문화공연에서 대학생들은 장구북 ‘난타’, 뒤셀도르프풍년단의 사물놀이, 이명희 교무의 서예교실, 전통춤인 ‘축원무’,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관람하고, 제기차기 및 투호놀이에 직접 참여해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한편, 김밥, 잡채 등 준비된 한식뷔페를 즐겼다.

본 행사는 5시간이 넘게 장시간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학생들이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경청하는 등 집중해서 강의를 들어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나복찬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