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2.14 금 13:25
뉴스오세아니아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2012년 6월 뉴질랜드 복지법인 등록, 현지 한인들의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2  16:24: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단체사진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홍배관 오클랜드 총영사, 멜리사 리 국민당 국회의원, 박세태 뉴질랜드한인회총연합회장, 박우식 재향군인회장, 구만옥 한민족통일여성협의회장, 폴 영 오클랜드 시의원 등 오클랜드 시와 지역의 관계자들과 한국전 참전용사 그리고 행복누리의 멤버와 동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는 지난 2016년 12월 하윅 지역의회(의장 데이빗 콜린스)로부터 오클랜드 의회 소유의 건물을 사무실용으로 임대받아 지난 2월 입주했다. 사용 기한은 10년이다. 행복누리 측은 “이 같은 결정은 지난 6년간 한인사회와 현지사회를 잇는 행복누리의 다양한 활동을 현지사회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멜리사 리 뉴질랜드 연방의원(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하윅 지역 의회 의원들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행복누리 사물놀이 팀의 흥겨운 우리 가락 연주와 함께 시작된 개소식은 오창민 행복누리 운영위원회 의장의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데이빗 콜링스, 멜리사 리 의원, 박세태 회장의 축사, 박용란 행복누리 원장의 인사말로 이어졌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개소식에 참석한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박용란 원장.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박용란 원장은 “행복누리의 시작은 노인복지서비스였지만 현지 많은 단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여러 지역 프로젝트에 열심히 참여하면서 뉴질랜드 한인들의 대표적인 커뮤니티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6월 뉴질랜드 복지법인으로 등록된 ‘행복누리’는 낯선 문화와 언어적 어려움으로 복지서비스를 받는데 어려움을 겪는 한인어르신들이 선진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20개 이상 현지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매년 400여 명이 지역사회 일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사물놀이 공연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또한 실버스쿨과 커뮤니티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는 등 뉴질랜드사회에서 한인들이 기여할 수 있도록 방법을 찾는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부채춤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이날 행사장에는 1년 동안 행복누리가 연 강좌에 참여한 회원들의 멋진 공연이 펼쳐졌고 미술, 공예 작품 활동 전시도 있었다.

   
▲  뉴질랜드에서 활동하는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사무실 개소식이 11월 2일 오클랜드 하윅 지역의 플랫 부시에서 열렸다. 미술, 공예 작품 활동 전시 (사진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

또한 김미라 예명원 회장의 한국 전통차 시음행사, 시니어아카데미의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도 이어져 현장 분위기는 더욱 더 고조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재외동포신문 제15회 ‘발로 뛰는 영사상...
2
[기고] 장기전으로 돌입한 미중 무역전쟁
3
[인터뷰] 이윤영 주네덜란드대사
4
쿠웨이트 한인회 ‘2018 체육 한마당 ...
5
세종학당재단, 내년 상반기 국외 파견 한...
6
제29대 아르헨티나 한인회장에 백창기 후...
7
아르헨티나 샬롬 남성중창단, ‘제2회 정...
8
함부르크 한 마을서 예천 할머니들 그림 ...
9
재외공관장들 ‘뉴프런티어를 개척하는 외교...
10
뉴질랜드 더니든서 참전용사 초청 저녁 만...
오피니언
[역사산책] 명도전과 고조선의 강역
명도전은 연나라의 화폐인가?명도전은 고대 연나라의 화폐라고 알려져 있다. “명도전
[법률칼럼] 불법체류와 불법취업 (2)
그러나 그와 같은 대책들은 기존에도 법무부가 계속해서 시행해왔던 것들로, 어느
[우리말로 깨닫다] 두루봉과 두리봉
<두루봉>은 한자로 ‘주봉(周峰)’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우리말 <두루>에 해당하는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