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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청소년들의 꿈 잔치 ‘제5회 아시아 청소년 꿈 발표제전’ 성료나의꿈국제재단 주최·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주관…아시아 14개국 동포 청소년 참가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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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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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꿈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가 주관한 ‘제5회 아시아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10월 18일 오전 9시 그랜드 인나 발리 비치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전역 14개 국가에서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회장 김규)가 주관한 ‘제5회 아시아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10월 18일 오전 9시 그랜드 인나 발리 비치 호텔에서 개최됐다.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와 동시에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전역 14개 국가에서 예선을 통과한 11명의 학생들이 창의적인 꿈으로 열띤 경연을 벌이는 한편, 150여 명의 아시아 전역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꿈의 발표에 열정적인 응원과 찬사를 보냈다.

   
▲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개회식 환영사에서 김규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장은 의미 있는 대회를 열어준 나의꿈국제재단에 감사를 표했고, 손창현 나의꿈국제재단 이사장은 참가 학생들에게 격려사를 통해 “꿈에 대한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모든 어려운 조건을 넘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꿈 발표제전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요리사, 작가, 피아니스트, 의사, 상담사 등 다양한 꿈으로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 1등을 수상한 손하늘 학생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영예의 1등은 색깔로 풀어가는 청소년 상담사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캄보디아 씨엡립한글학교 손하늘 양(고2)이 차지했다. 손양은 “더 많은 청소년들이 솔직함으로 자기만의 색깔을 찾고 각자 가진 다양한 색깔들로 그들이 살아갈 세상을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으로 꾸밀 수 있게 돕고 싶다”는 자신의 꿈을 소개했다.

2등에는 상담사를 꿈꾸고 있는 인도네시아 발리한글학교 최명희 학생(초6)이, 3등에는 요리사로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힌 재미얀마한글학교 황예준 군(초6)이 차지했다.

   
▲ 2등을 수상한 최명희 학생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장려상에는 스리랑카한인학교 전다니엘(초6), 필리핀 쉐마학교 구은빈(중2), 방콕토요학교 황하진(중3), 방글라데시 다카한인학교 최진영(중2), 말레이시아 한인학교 채현석(고2), 필리핀 일로일로한글학교 신정우(고2), 인도 뉴델리한글학교 홍소이(초6), 그리고 필리핀 수빅한글학교 서재희(고2) 등이 수상했다.  

한편, 나의꿈국제재단은 “올해 아르헨티나에서 처음으로 청소년 꿈 발표제전을 개최하는 등 세계 6대륙 48개 국가에 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내년에는 처음으로 아프리카 대륙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포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꿈 발표제전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나의꿈국제재단은 올해 선정된 27명의 글로벌장학생들과 이사 및 후원자들이 함께 모이는 마이드림갤라를 오는 11월 10일에 더블 트리 호텔 IAH(Double Tree Hotel IAH)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왼쪽부터) 김규 아시아한글학교협의회장에게 손창현 이사장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나의꿈국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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