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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서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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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6  11: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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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수상자 기념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대한민국 평화통일국민문화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가 함께 주최한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전에서 우리는 미국의 도움과 참전 용사들의 희생으로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전달되는 평화 메달은 휴전선의 철책과 탄피를 녹여 만든 무형의 가치를 지닌 메달”이라고 얘기했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이날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받은 이는 김태연 TYK 최고경영자,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강승태 미주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장, 리자 노만디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시장, 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 세리프 국장, 유병주 KP인터내셔날마켓 대표 등 여섯 명이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이날 함께한 한국전 참전 용사 가르시아 호세(89세) 옹은 “고등학교를 졸업 후 마치 소년병처럼 한국전에 참전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 참전용사 김해용(86세) 옹은 “18세 젊은 나이로 학도병 1기로 전쟁에 참여했는데 한 때는 산등성을 뛰어다니며 전투에 참여한 전우들이 백발노인으로 변하고 휠체어, 지팡이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단체 기념 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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