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1.18 금 23:25
뉴스북미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서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26  11:5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수상자 기념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대한민국 평화통일국민문화제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회장 정승덕)가 함께 주최한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정승덕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국전에서 우리는 미국의 도움과 참전 용사들의 희생으로 자유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고 송기학 우리민족교류협회 이사장은 축사에서 “오늘 전달되는 평화 메달은 휴전선의 철책과 탄피를 녹여 만든 무형의 가치를 지닌 메달”이라고 얘기했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이날 한반도 통일공헌대상을 받은 이는 김태연 TYK 최고경영자, 마이크 혼다 전 연방하원의원, 강승태 미주한국일보 샌프란시스코 지사장, 리자 노만디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시장, 로리 스미스 산타클라라 세리프 국장, 유병주 KP인터내셔날마켓 대표 등 여섯 명이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그 가족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이날 함께한 한국전 참전 용사 가르시아 호세(89세) 옹은 “고등학교를 졸업 후 마치 소년병처럼 한국전에 참전했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가족과 함께 참석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인 참전용사 김해용(86세) 옹은 “18세 젊은 나이로 학도병 1기로 전쟁에 참여했는데 한 때는 산등성을 뛰어다니며 전투에 참여한 전우들이 백발노인으로 변하고 휠체어, 지팡이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나고 감개무량하다”라고 말했다.

 
   
▲ 2018 한미동맹 미주평화대회 ‘한반도 통일공헌대상 시상식’과 ‘한국전 참전용사와 통일에 공헌한 일반인들에 대한 메달 수여식’이 10월 20일 오후 쿠퍼티노에 있는 퀄란 쿠퍼티노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단체 기념 사진 (사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협의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캄보디아 출신 한국 당구 최강자, 스롱 ...
2
[기고] 수소에너지 시대
3
싱가포르 한국상공회의소 신년 오찬회와 특...
4
김현미 국토부 장관, 폴란드와 스페인 찾...
5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
6
남자핸드볼 남북단일팀, 독일과 세계선수권...
7
‘제18차 세계한상대회’ 10월 22~2...
8
올해 공적개발원조 예산 3조 2,003억...
9
아프리카 민주평통, 케이프타운서 새해 맞...
10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한인회 신년하례식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사증(비자)을 받을 권리 (1)
중국 동포 여성 A는 한국 남성과 위장결혼을 하여 한국에 입국하였다가 이혼한 후, 다른
[우리말로 깨닫다] 아버지와 닮았다
‘아버지’는 18세기에 돌연 등장한 어휘입니다. 모음조화라면 ‘아바지’가 되어야 하는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