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5.22 수 16:59
뉴스아시아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홍콩서 한지공예 워크숍10월 22일부터 24일가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워크숍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2  16:2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한지 공예 워크숍에 열린다. 워크숍 진행을 맡은  대한민국 종이장식 명인 1호 이순재 작가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과 주홍콩한국문화원(원장 박종택)은 2018 국제문화교류지원사업 선정 프로젝트 ‘다름을 꿰어-잇기’의 하나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워크숍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종이문화재단이 선정한 대한민국 종이장식 명인 1호 이순재 작가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무궁화를 한지로 직접 만들어 본다.

워크숍에서 사용되는 모든 재료는 작가가 한국에서 직접 염색·가공 과정을 거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준비됐다.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워크숍 포스터

연극단 ‘배우리’의 대표로도 활동해온 이순재 작가는 그간의 경험을 통해 습득한 정신과 자세를 바르게 가다듬는 법을 간단한 퍼포먼스를 통해 소개하며 공예가의 정신을 참여자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순재 작가는 종이접기를 하며 한지를 재료로 다루었던 것이 계기가 돼 전통 한지공예에 입문했다.

종이로 꽃을 비롯한 다양한 조형물을 만드는 종이장식 분야를 개척했고 종이장식연구회를 만들기도 했다. 지난 2010년 G20 세계정상회의 기간에 서울시가 주최한 ‘세계 등축제’에서 참가국의 국화를 한지로 제작, 설치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한지 공예 워크숍에 열린다. 워크숍 참가자들이 함께 만들 한지로 만든 무궁화 (사진 주홍콩한국문화원)

10월 18일부터 3주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인‘기량의 예술’전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원 홈페이지(http://hk.korean-culture.org)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후원한다.
 
   
  ▲ 10월 18일부터 3주간 주홍콩한국문화원에서 열릴 예정인‘기량의 예술’전시 포스터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제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열...
2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3
[기고] 이란과 미국, 전쟁과 협상
4
태국 중등학교 파견 한국인 교원 연수
5
애틀랜타서 ‘제9회 마스터 김 태권도 대...
6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센터, 11기 입주...
7
보츠와나 한인회, 스승의 날 한국 파견 ...
8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
9
베트남 중부지역 스마트시티 조성 업무협약...
10
캄보디아서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
오피니언
[역사산책] 세종대왕과 단군세기의 특별한 만남
세종장헌대왕 실록 제1권, 즉위년(1418년) 기사“세종장헌대왕의 휘는 도(祹)요, 자는
[법률칼럼]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 불법 고용
한 건설업체의 건설현장 소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A는 현장에서 다양한 근로자들을
[우리말로 깨닫다] 망설임은 짧을수록 좋다
망설임이라는 단어를 볼 때마다 왠지 어쩔 줄 몰라 하는 심리 상태를 보고 있는 듯합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