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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성황리 폐막10월 2일부터 10일까지 147명 참가, 4일엔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도 진행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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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0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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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가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폐회식 단체사진 (사진 세종학당재단)

10월 2일부터 ‘좌충우돌 한국어, 한국문화 정복기’를 주제로 진행된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가 10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이번 연수에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56개국, 172개소 세종학당에서 실시한 한국어 말하기 대회 예선 결과에 따라, 학당별로 우승한 학습자 147명이 초청됐다.
 
   
▲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가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이 폐회식에서 연수기간 동안 익힌 태권도 실력을 뽐내고 있다. (사진 세종학당재단)

참가자들은 최태성 강사의 특별강연회 ‘외국인이 바라본 한반도 전쟁과 평화’를 시작으로, 판문점과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해 평화와 공존의 공간을 체험했으며 용인 한국민속촌과 태권도 수련의 성지인 무주 태권도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4일에는 본선을 통과한 12명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2018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결선에서 실력을 겨루기도 했다.
 
   
▲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가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이 케이팝에 맞춰 연수기간 동안 배운 춤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세종학당재단)

이날 대회에서는 인도 한국문화원 세종학당의 마이티 소라비 씨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벨라루스 민스크 세종학당의 몰찬 야나와 씨와 태국 치앙마이 세종학당의 쁘라까이묵 펫자로엔 씨가 받았다.

이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은 12명은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강대학교, 서울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내년도부터 한국어 장학 연수를 받게 된다.
 
   
▲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가 10월 10일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이 연수기간 동안 익힌 사물놀이로 행사의 흥을 돋우고 있다. (사진 세종학당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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