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북미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취타대, 뉴욕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뉴욕취타대와 함께 아리랑과 풍년가 연주하며 맨하탄 거리 행진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1:0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지난 10월 6일 뉴욕취타대와 함께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38회 코리안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아리랑 연주 모습 (사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미국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교장 김정숙)는 지난 10월 6일 뉴욕 취타대와 함께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38회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이날 노란 옷에 남색 띠를 두르고 머리에는 초립을 쓴 취타대는 대열 선두에서 아리랑을 연주하며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지난 10월 6일 뉴욕취타대와 함께 뉴욕 맨하탄에서 열린 ‘38회 코리안퍼레이드’에 참가했다. (사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이날 취타대 대열 맨 앞에서 대열을 이끄는 취타대장 역할은 뉴욕취타대 이상열 디렉터가 맡았으며 참여 학생들은 나발, 나각, 태평소, 용고, 바라, 운라 순으로 정렬해 아리랑과 풍년가를 연주하며 힘차게 행진했다.

이들은 지난 여름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한국문화 여름캠프에 참가해 이춘승 뉴욕취타대 단장의 지도를 받아 취타대 악기 연주 방법을 익힌 바 있다.
 
   
▲ 공연을 마친 뒤 기념사진 (사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이춘승 뉴욕취타대 단장은 “뉴욕 시와 한인사회의 많은 협조를 통해 매년 개최되는 코리안 퍼레이드인 만큼 참여 단체에서 좀 더 다채롭게 한국 문화예술과 접목시켜 뉴욕의 명품 행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공연을 마친 뒤 기념 사진 (사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측은 내년에는 초등학생 취타대와 함께 대규모 취타대 퍼레이드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퍼레이드에는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학생들과 함께 스태튼 아일랜드 한인한교와 뉴욕한국학교 학생들도  참가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