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5 월 17:09
뉴스아시아
주몽골 한국대사관, 2018년 국경일 경축 리셉션 열어몽골 정부 주요 인사 등 550명 참석, 한-몽 관계 발전 유공자 2명에 표창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0  10:1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몽골한국대사관은 10월 4일 저녁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네 번째가 정재남 주몽골한국대사 (사진 주몽골한국대사관)

주몽골 한국대사관(대사 정재남)은 10월 4일 저녁 수도 울란바타르 소재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개천절을 맞아 국경일 리셉션을 열었다.

리셉션에는 체롱바트 남스라이 몽-한공동위원회 위원장 겸 몽골 자연환경관광부 장관과 바트조릭 바트자르갈 식량농업경공업부 장관 겸 몽한의원친선협회장, 오드바야 헌법재판소장을 비롯한 몽골 정부 주요 인사와 국회의원과 학계·문화계·종교계 인사, 몽골 주재 외교단 및 국제기구 대표와 몽골 내 장기거주 한국 국민 등 550여 명이 참석했다.
 
   
 ▲ 주몽골한국대사관은 10월 4일 저녁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기념사하는 정재남 주몽골한국대사 (사진 주몽골한국대사관)

정재남 한국대사는 기념사를 통해 “1990년 수교 이후 28년 간 한-몽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해 왔고 이제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뛰어넘어 조만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될 것임을 믿는다”라며 “지난 6월 몽골 국회에서 통과된 항공노선 자유화법 시행과 한국대사관의 복수사증 대상 확대 시행 등에 힘입어 향후 양국 간 인적교류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주몽골한국대사관은 10월 4일 저녁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사진 주몽골한국대사관)

또한 정 대사는 “지난 4.27 남북 정상 간의 판문점선언과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에서 제시된 ‘동아시아철도공동체’ 구상이 실현될 경우, 몽골은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철도물류 및 경제교역의 중심지로서 한몽 간 경제협력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주몽골한국대사관은 10월 4일 저녁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사진 주몽골한국대사관)

다음으로 정 대사는  양국 관계 발전에 공헌한 한몽 관계 발전 유공자 2명에 대해 표창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두 명의 인사는 몽골 내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 확산에 기여한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포럼’의 창설자 락바 사무총장과 몽골 내 태권도 보급에 힘쓴 몽골태권도협회 엥흐바트 회장이다.
 
   
 ▲ 주몽골한국대사관은 10월 4일 저녁 울란바타르 호텔에서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몽골 청소년들의 태권무 공연 (사진 주몽골한국대사관)

본 행사에 이어진 2부는 몽골 어린이들로 구성된 소년소녀합창단의 한국 노래 합창과 몽골 청소년의 태권무 공연으로 시작됐다. 양국 참석자들은 수교 이후 지금까지의 교류사를 돌아보는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제8회 오세아니아 한글학교 교사연수회’...
3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
4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5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6
‘2018 세종학당 우수학습자 초청 연수...
7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8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9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10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