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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 서울과 경주 오가며 개최‘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 주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려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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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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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6일 저녁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회원들 단체사진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대표총재 김소희, 이하 WKWA)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 개막식에서 환영사하는 양우진 대회준비위원장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양우진 WKWA 한국대표 및 대회준비위원장은 6일 저녁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민간 외교 사절단으로 세계속에서 국위를 선양하던 검은 머리 젊은 태극 산업 전사들이 이제는 아름다운 은색 머리 골든 에이지가 돼 모국의 사회적 평화에 기여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라며 “이 자리를 통해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 여성들의 역할을 함께 모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 개막식에서 대회기를 흔드는 김소희 대회장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이어 WKWA 대표총재인 김소희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앞으로 모국의 국제개발사업에 협력, 글로벌 인재양성, 세계한인여성단체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 모국과 거주국간의 교육 및 문화교류 증진, 여성들의 권익보호 및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건의 등을 통해 미래를 지향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6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애국가를 함께 부르고 있다.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여성 국회의원으로서 한인여성들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신용현 바른미래당 의원은 “21세기는 여성의 따뜻하고 유연한 리더십이 주목받는 시기라며 함께 해 주신 분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개막식 애국가 제창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고종욱 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회 총재의 축사에 이어,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대표도 격려사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단협의회가 재외동포 여성들의 노년을 돌보겠다는 협회 창립의 처음 취지를 충실히 실천해 나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다음으로 백영옥 명지대 초빙교수의 ‘세계 한인 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재독간호사협회 윤행자 명예회장과 푸에리토리코 한인회 이교자 회장에 대한 봉사대상 시상이 이어졌다.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이효정 초대총재가 협의회 창립을 도와준 남편 페터 위르겐 게데 박사를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개막식 마지막 순서로는 윤종필 국회의원(자유한국당)과 김소희·이효정·양우진 대표에 대한 공로패 수여가 있었고 이어 WKWA 손정아 문화예술원장팀의 전통예술공연, 리틀뮤즈 어린이들과 트로트 가수 김주연 등의 축하공연, ‘할머니와 손주’창작극 공연 등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날 저녁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인터시티 호텔에서 하루 밤을 묵은 참석자들은 7일 아침 8시 같은 장소에서 총회 및 분과토의를 가진 뒤 사적 제497호 이화장을 견학했다. 또한 경주로 이동해 임진출 명예대회장(전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경주대회 및 환영 만찬 시간을 가졌다.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6일 저녁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막식 참석자들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대회 마지막 날인 8일 오전에는 불국사 관람과 한수원 견학이 있었으며 오후에는 주상절리와 문무대왕릉 등을 찾은 뒤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것을 끝으로 일정은 모두 마무리된다.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6일 저녁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임원들 기념사진.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가 주최하는 ‘2018 세계한인여성회장단대회’가 ‘사회적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여성들의 시대적 사명’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과 경주를 오가며 열렸다.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설치된 대회 개최 알림 현수막 (사진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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