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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저지에서 ‘2018 한-미 통합의학 세미나’ 개최한미 간 통합의학 분야 학술교류와 협력, 한의약 의료기관의 미주 지역 진출을 위해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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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18: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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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오는 10월 6일, 미국 뉴저지에서 한미 간 통합의학 분야 학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한의약 의료기관의 미주 지역 진출을 위해  ‘2018 한-미 통합의학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사 잡지사(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2017-2018년 ‘지역 내 최고 병원’으로 선정된 잉글우드 병원의 통합의학 전문 의사 2명 및 듀크 대학병원에 진출한 한의사 1명, 국내 의료기관의 한의사 5명이 환자 중심의 통합의학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미나에서는 잉글우드 병원의 스티븐 브로어 종양수술센터장 및 트레이시 셸러 전문의와 듀크 대학병원의 박종배 한의사 등이 각각 잉글우드 병원 및 듀크 건강센터의 통합의료 현황과 임상에 관해 발표한다.

국내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경희대 한의과대학, 부산대한방병원(의한 협진 모니터링 센터), 청연한방병원, 하늘마음한의원 등 5개 한방 의료기관에서 5명의 한의사가 암, 만성질환, 비만 등에 대한 통합의학적 치료방법에 의한 협진 등에 대해 발표한다.

한편, 미국은 국립보완통합의학센터에서 5년마다 대중들에게 합리적 의사결정의 정보제공을 위해 보완통합의학 전략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미군 및 퇴역군인의 건강, 암 예방과 치료, 통합의학을 통한 건강관리에 관한 연구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병원을 통해 질병 예방과 회복 및 환자 지원에 중점을 둔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복지부와 진흥원은 향후에도 미주지역을 대상으로 의한 협진 및 연구 협력을 활성화해 현지에 한의약 해외진출 모델 발굴과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거점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복지부 박종하 한의약산업과장은 “한의약이 미국 통합의학 시장에서 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한미 의료진 간 통합의학에 관한 공동 연구 및 인적 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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