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7 수 19:50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서 개천절 기념 경축행사 개최아르헨티나의 정계, 재계, 언론계, 문화계 인사와 외교단, 한인동포 등 350여 명 참석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8:27: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주아르헨티나한국대사관은 10월 2일 오후 1시(현지시간)에 개천절 행사를 개최했다. 기념행사 참여인사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주아르헨티나 한국대사관(대사 임기모)은 한국시간으로 10월 3일이 되는 10월 2일 오후 1시에 개천절 행사를 진행했다.

개천절 기념식에는 아르헨티나의 정계, 재계, 언론계, 문화계 인사와 현지 외교단, 한인동포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라이몬디 외교 정무차관, 빌라그라 셰르파 등 아르헨티나 고위 관료들과 다수의 연방의원들을 비롯해 에드워드 프라도 미국 대사, 한국인들과 친숙한 중국계 시의원 후안 의원, 공영 TV 7 의 유명 앵커이자 기자 페르나도 프라켈리 등 유명 인사들이 한국의 개천절을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했다. 

   
▲ 임기모 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이날 기념식 및 축하 행사는 영화인 김창성 씨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성악가 소프라노 정안나 씨의 아르헨티나와 한국, 양국의 국가 제창으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어서 임기모 대사의 한아 양국의 우호 협력과 G20 회담 의장국인 아르헨티나의 성공적인 회의 개최와 어려운 경제상황의 극복을 기원하며, 동포사회의 발전상을 소개하는 환영사가 있었다.

축하행사에서는 동포 무용가 유수정 씨와 최윤강 씨가 각각 아르헨티나 탱고와 한국 고전무용을 공연해 축하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날 실내악 연주와 공연 반주는 음악인 연하늘 씨가 이끄는 반도네온 연주팀과 아르헨티나 현지인 기타 4중주 연주팀인 크레센도 팀이 담당했다. 

   
▲ 소프라노 정안나 씨가 양국의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또한, 행사장에서는 동포 작가 김윤신 화백의 ‘자유시리즈’ 총 8점의 작품을 전시해  아르헨티나 한인동포들의 높은 문화예술 수준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축하공연 중에 임기모 대사가 특별출연해 축하객들에게 감사와 환영의 뜻으로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적인 명곡인 ‘포르 우나 카베짜'’를 불러 하객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고 앵콜을 요청받기도 했다.

   
▲ 동포 무용가 최윤강 씨가 한국 고전무용을 공연하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 동포 무용가 유수정 씨가 축하공연에서 아르헨티나 탱고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경철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3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4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5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6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7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8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9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홍콩서 한지공예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가나·니카라과 등 6개...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