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2.18 월 19:28
뉴스오세아니아
오클랜드한인회 제4350주년 개천절 경축식 개최교민 60여 명 참석···‘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 특강 및 ‘아리랑 메들리’ 대금 연주
정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11:23: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는 제 4350주년(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이해 10월 3일 한인회관에서 교민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뉴질랜드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는 제 4350주년(단기 4351년) 개천절을 맞이해 10월 3일 한인회관에서 교민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장구한 오클랜드한인노인회 회장의 단군왕검 개국선포를 시작으로 김정주 부회장이 한인회장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 장구한 오클랜드한인 노인회 회장의 단군왕검 개국선포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박세태 회장은 기념사에서 “분단된 조국과 서로 다른 이념 속에 살고 있는 해외 한민족이 하나로 뭉칠 수 있는 이념적 바탕이 바로 단군사상 즉 홍익인간 사상이다. 우리가 개천절을 기념하는 것도 이를 실천하는 발걸음을 내 딛기 위함이다”라고 말했다.

   
▲ 김정주 부회장의 한인회장 기념사 대독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또 박 회장은 “차세대들에게 우리 민족의 뿌리와 국가의 발원 그리고 근원에 대해 올바르게 역사적 교훈으로 가르쳐 우리 고유의 정신적 철학의 지주가 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클랜드 분관 홍배관 총영사가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 평화를 정착하며 민족 공동번영을 시작하려는 담대한 여정에 나선 시기에 맞은 개천절에 홍익인간의 이념을 다시 생각한다”는 내용의 이낙연 국무총리의 경축사를 대독했다.

   
▲ 홍배관 총영사의 경축사 대독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2부에서는 한일수 박사가 ‘단군조선 역사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후 국원국악원(KCS)성기준 선생의 ‘아리랑 메들리’ 대금 연주가 이어졌다.

   
▲한일수 박사의 특강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성기준 선생의 아리랑 메들리 대금 공연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이날 기념식에서는 교민 모두 함께 개천절 노래를 부른 후 한인노인회 최고령 최남규 어르신의 만세삼창을 마지막으로 개천절 경축식을 마쳤다.

   
▲경축식에 참석한 교민들의 만세삼창 (사진 오클랜드한인회)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정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중국한국인회, 서울 역삼동에 서울사무소 ...
2
2019년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3
코윈 몬트리올지회, 웨스트아일랜드서 신년...
4
제3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 서울...
5
정월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의 기원과 유래
6
개교 앞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수업료 부...
7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
8
미국 조지아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9
고려인 독립운동 기리는 기념비 건립 추진...
10
천진 한국인회, 설날 떡국 나누며 향수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1)
중국 국적의 남성 A는, 중국 대학에서 건축 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건축 관련 일을
[우리말로 깨닫다] 왜 이렇게 급한가?
‘급(急)하다’라는 말은 좀 재미있는 말입니다. 한자 ‘급’에 ‘하다’가 붙어서 생긴 말이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