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2.18 월 19:28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한국학교, 한가위 맞아 참여수업 실시송편 빚으며 전통놀이도 즐기는 뜻깊은 시간 가져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5:56: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9월 24일 한가위를 맞아 특별참여수업을 실시했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한국학교(교장 이우범, 이하 한국학교)에서는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해 9월 24일 한가위 참여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학생들과 교사들은 전통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즐겼다.

   
 ▲ 아르헨티나한국학교는 9월 24일 한가위를 맞아 특별참여수업을 실시했다.  색깔 있는 점토를 이용해 한가위를 대표하는 음식 모형을 만들어 보는 학생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1학년에서 7학년의 전교생들은 10개의 조로 나누어 각 교실에서 송편을 빚었고 2개 조씩 짝을 이뤄 민속놀이 마당에 참여했다. 운동장에서는 투호와 비석치기, 긴 줄넘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 코너가 마련됐고 강당에서는 점토를 이용해 한가위를 대표하는 음식을 작은 모형으로 만들어 보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각 교실에서는 직접 만든 송편을 먹으며 한가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계기교육이 진행됐다.
 
   
▲ 송편을 빚고 있는 학생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한국학교 관꼐자는 “이번 한가위 참여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한국의 전통적인 문화와 풍습을 직접 몸과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투호놀이를 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경철 재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중국한국인회, 서울 역삼동에 서울사무소 ...
2
2019년도 재외문화원장·문화홍보관 회의...
3
코윈 몬트리올지회, 웨스트아일랜드서 신년...
4
제3차 한-호주 FTA 공동위원회, 서울...
5
정월 대보름에 먹는 오곡밥의 기원과 유래
6
개교 앞둔 프놈펜한국국제학교, 수업료 부...
7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
8
미국 조지아서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9
고려인 독립운동 기리는 기념비 건립 추진...
10
천진 한국인회, 설날 떡국 나누며 향수 ...
오피니언
[신년사] 남북이 함께 사는 길
2018년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기대로 행복했다. 4월 27일, 5월 26일, 9월 18일
[법률칼럼] 불법 사설환전과 보이스피싱 (1)
중국 국적의 남성 A는, 중국 대학에서 건축 관련 전공 학위를 취득하고 건축 관련 일을
[우리말로 깨닫다] 왜 이렇게 급한가?
‘급(急)하다’라는 말은 좀 재미있는 말입니다. 한자 ‘급’에 ‘하다’가 붙어서 생긴 말이기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