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0.17 수 19:50
뉴스아시아
이낙연 국무총리, 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빈소 찾아유엔총회 참석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 대신 조문, 조문록에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는 글 남겨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4: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9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시내 국립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 국무조정실)

이낙연 국무총리는 9월 26일,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 중이던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베트남 하노이 시내 국립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빈소를 찾았다.

이 총리는 헌화, 묵념하고 유가족을 위로한 뒤 조문록에 “꽝 주석의 서거에 대해 애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썼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도 22일 꽝 주석의 서거 소식을 접한 직후 페이스북에 “저의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께서 서거했다는 소식에 충격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 어제 응웬 푸 쫑 서기장에게 조전을 보냈다”는 글을 올려 애도를 표했다.
 
   
▲ 9월 26일 베트남 하노이 시내 국립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쩐 다이 꽝 베트남 주석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사진 국무조정실)

쯔엉 화 빙 베트남 수석부총리는 생중계된 추도식에서 "꽝 주석은 일생을 나라에 바쳤고 영광된 혁명 전선에 수많은 공을 세웠다. 그의 별세는 당과 국가 국민에게 큰 손실"이라고 애도했다

꽝 주석은 1975년 공안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래 국가안전자문과장, 국가안전총국 부국장, 공안부 차관, 공산당 중앙집행위원, 정치국원을 거쳐 2011년 공안부 장관에 임명됐고 2016년 국가 주석직에 올랐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서정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미주민주참여포럼, 루 코레아 연방하원의원...
2
민주평통 오스트리아, 한명숙 전 총리 초...
3
뉴욕서 ‘달콤매콤 한국’을 맛보세요
4
제1차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서울서 ...
5
문재인 대통령, 10월 13일부터 유럽 ...
6
농림축산식품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7
상트페테르부르크 한반도 평화기원 음악회,...
8
[신간] ‘남북 경제 금융 상식 용어 해...
9
한지로 만드는 무궁화, 홍콩서 한지공예 ...
10
한국국제교류재단, 가나·니카라과 등 6개...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2)
남성인 선천적 복수국적자가 외국국적불행사서약을 하여 복수국적을 유지(복수국적
[우리말로 깨닫다] 지나쳐서 보지 못한 것
지나치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지나가는 것이고, 하나는 넘치는 것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