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9.6.20 목 14:40
뉴스중남미
아르헨티나 노인회 한가위 잔치윷놀이 등 민속놀이 즐기며 풍성한 음식 나눠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7  14:1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는  9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촌 노인회관에서 한가위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음식을 나누는 참석자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사)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는 9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촌 노인회관에서 한가위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노인회는 올해로 여섯 번째 이번 행사를 주관하며 이민자 삶 속에서 잊혀져가는 전통을 동포들과 나누고 있다. 이 날 노인회관을 찾은 이들은 바둑, 장기, 윷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풍성한 음식과 함께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냈다.
 
   
 ▲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는  9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촌 노인회관에서 한가위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윷놀이를 즐기는 노인회원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계속해서 몰려드는 손님들로 회관에 마련된 80여 좌석이 모자랐다. 노인회 회장단에서 기념품으로 준비한 수건 150개가 모자라 일부 방문객들에게는 나누어 주지 못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한인부인회 회원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안내, 조리, 배식 봉사를 담당했고 아르헨티나 동포들은 바쁜 가운데서도 회관을 찾아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드렸다.
 
   
 ▲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는  9월 24일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촌 노인회관에서 한가위 한마당잔치를 열었다. 배식준비를 하고 있는 부인회원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또한 이번 추석행사에도 예년과 같이 한인촌 소재 많은 한인상가들이 후원에 함께 동참했고 임기모 주아르헨티나대사 대신 참석한 김홍기 총영사와 이병환 한인회장이 명절을 맞이한 어른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고화준 노인회 지회장은 “우리 노인회가 한국 고유의 전통과 문화를 이어 가는데 조금이라도 일조하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많은 동포들이 참여해주시고 후원해주셔서 올해도 풍성한 한가위가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 복합물류센터 준...
2
코이카, DR콩고에 최대 규모 국립박물관...
3
외교부, 16개국 여행 경보 조정
4
모스크바서 ‘제26회 한러 친선 한국문화...
5
산림청, 인도네시아 이탄지 복원 추진
6
독일 한인간호협회, 이민 1세대 고령화 ...
7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로스앤젤레스서 동포...
8
프랑스한인회, 월드컵 참가 여자축구대표팀...
9
개성공단 방미대표단 귀국길에 안창호 선생...
10
미국 조지아 주지사, 경제사절단과 6월 ...
오피니언
[역사산책] 우리 역사 속의 천문대
한민족의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는 단군조선 시대의 천문 제단으로 알려져 있는
[법률칼럼] 동포 조손(祖孫)가정의 귀화 문제 (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보험인데, A는 기초생활수급자로 건강보험료가 면제
[우리말로 깨닫다] 나를 예쁘게 여기는 사람
‘어엿비 여기다’라는 말은 훈민정음에 나오는 말입니다. 세종께서 훈민정음을 왜 창제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