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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한인사회, 어르신들 식사대접 릴레이5개월 째 노인회에 식재료 후원 이어져, 일요일마다 함께 따뜻한 식사
서경철 재외기자  |  banava_a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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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20  1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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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대사관과 한인회 등 한인단체들이 시작한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 회원들을 위한 일요일 점심식사 대접이 가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대사관이 준비한 점심을 함께 나누는 노인회원들 (사진 서경철 재외기자)

아르헨티나대사관(대사 임기모)과 현지 한인단체들이 시작한 대한노인회 아르헨티나지회(지회장 고화준, 이상 노인회) 회원들에 대한 일요일 점심식사 대접이 가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에는 세탁업에 종사하는 성광교회 신영식 장로가, 16일에는 화훼업에 종사하는 주성도 아르헨티나 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식재료를 후원했다.

노인회 일요일 식사대접은 보도한 대로 현재 동포 단체들과 개인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데 개인 후원자인 경유는 식재료 구입비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단체의 경우는 식재료 구입비 외에 회원들이 노인회관에 직접 나와 조리와 배식까지 봉사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단체가 후원하는 경우에는 식재료를 직접 구입한 뒤 직접 노인회를 찾아 조리와 배식까지 담당하며 개인 기부자의 경우는 식재료 구입비만 노인회 측에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 두 주 동안 식재료 구입비를 후원한 신영식, 주성도 두 분은 식재료 구입비만 보내고 나선다는 느낌을 주지 않으려 회관을 찾지도 않았지만 고화준 노인회장이 후원자가 누구인지 밝히고 감사 박수를 요청하면서 신원이 알려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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