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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 공식 출범소속 한국학교 교사들을 섬기며 정체성 교육 힘쓰는 민간 외교관 역할 다짐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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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7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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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공식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9월 15일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 크리스탈시티 코트야드 호텔에서 열렸다. 오정선미 회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심수목 부회장(뒷줄 오른쪽 첫번째), 한연성 부회장(뒷줄 오른쪽 세번째, 임지현 부회장(뒷줄 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오정선미, NAKS)은  9월 15일 미국 버지니아 알링턴 크리스탈시티 코트야드 호텔에서 19대 한국학교협의회 임원회의 시무식이 있었다.
   
한국학교협의회 19대 임원회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는 이날 시무식에는 한국학교협의회 오정선미 총회장과 19대 임원진을 비롯해 황보철, 이내원 자문이사, 김대영 전 부이사장과 김용순 임시 이사장, 이승민 전 총회장과 18대 임원진 그리고 신문규 주미 한국대사관 교육관과 박상화 워싱턴 한국교육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용순 한국학교협의회 임시 이사장은 “2년 동안 18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 집행부가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이사회가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규 한국대사관 교육관은 “전임 집행부의 노력을 이어받아 앞으로 나아가는 한국학교협의회가 되길 바라며 본인도 그 길에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상화 워싱턴 한국교육원장은 협의회가 가진 영향력이 적지 않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서로 긴밀한 관계 속에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오정선미 총회장은 “협의회에 소속된 한국학교 선생님들을 사랑과 열정으로 섬기며 정체성 교육에 힘쓰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9대 임원진의 임기는 오는 2020년 8월 30일까지다.

19대 한국학교협의회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오정선미 벅스카운티 한국학교 교장 ▲부회장 심수목 영생한국학교 교감, 한연성 워싱턴통합한국학교버지니아캠퍼스 교장, 임지현 영락 한글학교 교장 ▲사무총장 한희영 새하늘한국학교 교장, ▲재무 김미경 트라이앵글 한국학교 교장 ▲편집장 권예순 달라스한국학교 캐롤톤 제1캠퍼스 교장 ▲교육간사 이상훈 찬양한국문화학교 교감 ▲홍보간사 여승진 시카고연합한국학교 교감 ▲웹간사 남궁령 살롯한국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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