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
편집 : 2018.11.16 금 17:34
뉴스아시아
선양주말한글학교, 한인회 도움으로 새 교정 찾아학교 건물 균열로 임시 공간서 개학…한인회 도움으로 10월부터 새 교실서 수업
유소영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4:53: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학교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수업에 어려움을 겼던  선양주말한글학교(교장 심유석)가 새로운 공간을 제공받아 10월 6일부터 새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갑작스럽게 생긴 학교 건물의 균열로 인해 학교 공간을 마련하지 못해 수업에 어려움을 겪던 선양주말한글학교(교장 심유석)가 새로운 공간을 제공받아 10월 6일부터 새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선양주말한글학교는 선양한국국제학교(교장 송인발)와 12년간 건물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으나, 건물에 생긴 균열로 인해 선양한국국제학교는 새로운 곳으로 이전하였으나 여러 사유로 인해 더 이상 건물을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됐다.

   
▲ 선양주말한글학교 심유석 교장. (사진 선양한국인(상)회)

이에 선양주말한글학교는 학교 공간을 찾지 못한 채 임시로 선양시 화평구 서탑에 위치한 선양한인교회의 일부 공간을 빌려 어렵게 지난 9월 1일 개학식을 열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수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선양한국인(상)회 라종수 회장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마침내 선양주말한글학교는 수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를 제공받게 돼, 10월 6일부터 새 교정에서 수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심유석 교장은 “무더운 여름 자신의 바쁜 일정을 내려놓고 한글학교가 정상적인 수업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이전지를 물색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최선을 다해준 한인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교민의 문제가 곧 내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준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선양주말한글학교는 더 열심히 교민자녀들의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소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
아시아한인회·한상총연합회 새 회장에 심상...
2
[기고] 미 중간선거 이후 트럼프의 대중...
3
미주민주참여포럼, 엘런 로웬탈 연방하원의...
4
하용화 옥타 회장 “37년 토대 위에 새...
5
선양 ‘2018 김장 나눔 축제’ 동포들...
6
[인터뷰] 하용화 세계한인무역협회 회장
7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신임회장에 김요진 브...
8
재벨기에 과학기술자협회, ‘블록체인 기술...
9
민주평통 광저우협의회 ‘찾아가는 평화공감...
10
아르헨티나 씨름협회, ‘한국문화의 날’에...
오피니언
[역사산책] 부여족 신공왕후의 일본 정벌
일본이 ‘만세일계(萬世一系)’ 혈통의 첫 왕으로 떠받드는 유명한 진무(神武)왕에 관한
[법률칼럼]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 (4)
재외동포 청년들이 세계 주요 국가의 공무원이나 군 장교로서 막힘없이 승진하여 그
[우리말로 깨닫다] 일 없다면
일은 꼭 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건의 의미로도 일은 쓰입니다. 무슨 일이냐
한인회ㆍ단체 소식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 03173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711호(내수동, 대우빌딩)  (주)재외동포신문사 The overseas Korean Newspaper Co.,Ltd. | Tel 02-739-5910 | Fax 02-739-5914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129 | 등록일자: 2005.11.11 | 발행인: 이형모 | 편집인: 이명순  | 청소년보호책임자: 이명순 
Copyright 2011 재외동포신문. The Korean Dongpo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ongpo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