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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중·일 문화삼국지 특별순회전 ‘한국공예, 기량의 예술’ 열린다9월 12일부터 베이징, 홍콩, 오사카 재외문화원에서 잇달아 개최
서정필 기자  |  dongpo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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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4: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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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준비한  ‘한국공예,기량의 예술’전이 중국 베이징, 홍콩과 일본 오사카에서 순회전시 된다.  김영옥 작가 작품 ‘언덕위의 열매들’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최봉현, 이하 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던 특별전시 ‘한국공예_기량의 예술’전을 2020년 하계올림픽 개최국인 일본 오사카와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국인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 위치한 재외 한국문화원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한·중·일 문화삼국지’로 이름 붙여진 이번 특별전시는 중국 베이징 소재 주중한국문화원(9.12~10.5), 주홍콩한국문화원(10.18~11.9), 주오사카한국문화원(11.28~12.15) 순서로 진행된다.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준비한  ‘한국공예,기량의 예술’전이 중국 베이징, 홍콩과 일본 오사카에서 순회전시 된다.  김영옥 작가 작품 ‘언덕위의 열매들’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특히, 이번 전시는 베이징 국제 디자인 위크(9.21.~10.7)와 2018 페스티브 코리아 홍콩(10.5.~11.30)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돼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보인다.

관객들은 전시를 통해 자연, 도전, 시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도자, 금속, 목칠, 나전, 섬유 분야 24명의 공예 작가들의 작품 총 21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전통 공예기술과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장신구 8점을 ‘전시 속 전시’로 구성해 동시대의 한국공예 작품도 함께 선보임으로써 한국공예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했다.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준비한  ‘한국공예,기량의 예술’전이 중국 베이징, 홍콩과 일본 오사카에서 순회전시 된다.  임종석 작가 작품 ‘공존의 숲’ (사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이번 전시는 한국의 공예를 널리 알리고, 동북아시아의 경계를 넘나드는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번영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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